저는 아직까지 그렇게 ㅈ 같은일을 안당해봐서 아님 당해도 뭐 대충 넘어가서 그런지 몰라도 정말 세상에는 무섭고 희한한 일들이 주변에서 일어나네요
성남사건이나 화순같은 사건이 나한테 일어난다면
난 과연 저 사람들처럼 용감하게 대처할수 있을까? 뭐 이런생각도 들고요
사실 구찮은거 싫어하는 타입이라...
내가 가해자도 될수있고 피해자도 될수 있잖아요?
지금까지 아직 나한테 그렇게 큰일 안일어난것 생각하면 조상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겠군요
국게 여러분도 안좋은일로 베스트글 올리는일 없길 바랍니다
살기싫어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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