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이고 아이니까 그럴수 있다고 주장들 하시는데
스쿨존이고 아이라고 해서 무단횡단이나 주위를 잘 살피지 않고 횡단보도에서 뛰는게 용인되는건 절대 아닙니다.
우리가 왜 어릴때부터 무단횡단은 나쁜것이라고 교육을 받나요? 그게 잘못되었기 때문이죠.
아이가 아직 모른다면 곁에 있는 부모가 이를 확실하게 교육시키고 통제하는게 맞습니다.
민식이 사건은 부모가 곁에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아이를 제대로 교육하고 통제하지 않은걸 잘못이 아니라고 할수있나요?
운전자가 잘못하지 않았다는게 아닙니다.
운전자가 모든 과실을 뒤집어쓰는 법안이 제정되어서는 안된다는겁니다.
법을 강화하자는 취지겟죠
좀 더 조심히 다니면 되죠
그리고 학교앞 통행로 주정차도 문제이긴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쿨존은 아이들의 통학로니까 안전하게 마음놓고 다닐수 있어야죠
참고로 선진국은 특히 미국은 스쿨존법 엄청 강해요
사거리나 힁단보도쪽은 설치가 안되어 있지요..
님 살고 계신곳 스쿨존 안가보셧나요?
아무곳에나 버젓이 주차하는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힁단보도 옆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시당초 학교근처에는 주정차를 단속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고하면 5분지나서 이런이유로 안되는 것임.. 무조건 단속해야함..
1. 무단횡단이 아니었고, 횡단보도로 건넌 것임.
2. 부모가 옆에 있었어도, 애 모가지에 개목줄 해서 통제하는 게 아니라면, 그 나이 또래가 튀어 나가는 건 통제 불가능함.
3. 중학교 바로 옆 횡단보도. 스쿨존 이었고, 횡단보도 좌측은 차량에 가려진 사각지대가 있어서, 생각있는 운전자라면, 갑자기 튀어나올 아이 생각해서, 정지에 가까운 서행하며 주의 운전해야만 함.
대체, 이 사건에서, 부모 탓하는 새끼들은 인성도 쓰레기지만, 대가리도 빡대가리임. 생각 좀 하고 살아.
법을 강화하자는 취지겟죠
좀 더 조심히 다니면 되죠
그리고 학교앞 통행로 주정차도 문제이긴합니다
마지막으로 스쿨존은 아이들의 통학로니까 안전하게 마음놓고 다닐수 있어야죠
참고로 선진국은 특히 미국은 스쿨존법 엄청 강해요
1. 무단횡단이 아니었고, 횡단보도로 건넌 것임.
2. 부모가 옆에 있었어도, 애 모가지에 개목줄 해서 통제하는 게 아니라면, 그 나이 또래가 튀어 나가는 건 통제 불가능함.
3. 중학교 바로 옆 횡단보도. 스쿨존 이었고, 횡단보도 좌측은 차량에 가려진 사각지대가 있어서, 생각있는 운전자라면, 갑자기 튀어나올 아이 생각해서, 정지에 가까운 서행하며 주의 운전해야만 함.
대체, 이 사건에서, 부모 탓하는 새끼들은 인성도 쓰레기지만, 대가리도 빡대가리임. 생각 좀 하고 살아.
차에서 볼수있게 손들고 건너라고 주의할수는 없었을까요?
반대편에서도 차가 오는지 한번 더 살펴보고 건너라고 말할수는 없었을까요?
가장 좋은 방법으로 부모가 같이 있었다면 아이와 손잡고 같이 건널 수는 없었을까요?
횡단보도같은 위험한 공간에서는 운전자뿐만 아니라 부모 역시도 더 주의하고 아이를 돌보는게 맞아요.
어린이는 원래 뛰어노는 본능이...ㅎㅎ
통제가 될리가.... 그냥 안고 있으면 될랑가요?
5살넘어가면서 부터6살부터는 어느정도 됩디다... 하지마! 하면 잠깐정도는...
4살 이하는...하....
아이니까 통제가 안된다고요?
안되는게 아니라 힘든거죠ㆍㆍㆍ
사실 아이는 죄가없습니다
부모가 잘못한거죠.
아이니까 잘못을 할수는 있습니다.
다만 그에따른 민형사상 책임은 부모가
져야합니다.
근데 인간적으로 보행자가 되서 거닐어보면 50m 전에 보행자 건너려고 폼잡는데 악셀밟는 인간들이 넘 많네요 ..;
평행주차된 차들 짙은 썬팅도 문제가 있구요*_*
아이들이 다 교육받은대로 행동했으면 우리 모두 모범시민,대통령에 판검사의사 되지않았을까요.
아이들 정말 때려가며 교육시켜도 갑자기 본능대로 행동하는게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스쿨존이 존재한다 생각하구요...
이번 민식이 사고에서는 부모의 부주의가 제일 크다고 생각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모두 스쿨존에서 우리 어른들이 신경썼으면 좋겠다는게 제 의견입니다.
사각지대를 만드는 불법주정차도 정말 위험해요
사거리나 힁단보도쪽은 설치가 안되어 있지요..
님 살고 계신곳 스쿨존 안가보셧나요?
아무곳에나 버젓이 주차하는 어른들 때문에 아이들이 힁단보도 옆으로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애시당초 학교근처에는 주정차를 단속해야 합니다..
그런데 신고하면 5분지나서 이런이유로 안되는 것임.. 무조건 단속해야함..
무조건 사람이 우선임..
더욱 주의를 가하자는 거지요
사실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를 지키기 않는게 우리들 아닌가요~
좀 더 나아가 부수적으로 스쿨존내 불법 주정차 단속까지 좀 더 강경하게 이루어진다면 사고 예방에 더욱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에 대한 논의도 같이 좀 있었으면 하네요
신고 퉤
두번째는 운전자
세번째는 부모
과실률을 따지자면 7:2:1
애들은 잘못없음
스쿨전을 떠나서 횡단보도에 시야 확보가 안되면 서행 또는 정지 하여야 하죠.
뭐 의무사항이 아니다 라는 개소를 하시는데
그런소리 할꺼면 민식이교육을 받았네 어떻네 부모님이 옆에 있었네 없었네 하는 개소리는 집어 치우세요
아니면 멀리서 부터 사람있는지 확인.
도로만 보지말고 넓게 봐야될것 같음
불법 주정차 때문에 생기는 일이니.. 과태료를 강화하면 좋을듯 한데..
그리고 공무원 많이 뽑았으니.. 공무원 스쿨존 상시배치해도 좋을것 같은데...
참고로 저는 차도 인근에서는 무조건 아이를 안고 있습니다..
그치만 엄마들은 힘에 부쳐 오래 안고있기가 힘들어요..
운전자만 처벌하는건 잘못된 부분인건 맞습니다만, 스쿨존 주정차 위반에 대한
강한 처벌과 스쿨존 인근 500미터안에서의 평균 제한속도를 좀 낮추면 어떨까 하네요
거의 중침할정도로.... 반대편 차오면 걍 서버림.
나도 짜증은 나긴하나 스쿨존임. 사고나면 내가 손해. 조심해요 스쿨존이 왜 스쿨존인지
교통체증 많은 곳은 신호없는 횡단보도가 아닌 신호등 반드시 갖춘 횡단보도로 만들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스쿨존 지정했으면 단속좀 제대로 좀 해라. 스쿨존 내에 주차, 과속 , 신호위반등 엄격하게 좀 단속해라. 그러면 민식이법 법으로 지정할 필요도 없다.
사고는 부모 잘못도 일부 있는거 맞는거 맞습니다
애들이 통제된다 참 복받은 부모님입니다^^
이보쇼...걍 보다가 결국 한마디하리다
일단 따져봅시다
민식이과실
1. 무단횡단이다? 아니 횡단보도였소
2. 뛰어서 건넜다? 맞소 허지만 걸어서 건너던, 뛰어서 건너던, 브레이크댄스를 추면서 건너가던 법적으로 문제있소?
3. 부모가 안챙겼다? 맞소 하지만 역시 횡단보도에서 무조건 부모가 데리고 건너야한다고 규정되어있소?
단 부모가 못챙겼고 애들이 좌우확인안하고 뛰어간 잘못은 있소(법적인 책임이 아닌)
운전자 과실
1. 과속했느냐? 아니오 과속아니고 23.6k/h 정도라고 알고있소
2. 전방주시 잘했느냐? 절대 아니오 동영상 보시면 부딛친 후 약 20m정도 더 끌고갑니다. 위 속도로 부딛친다면 전방주시만 잘하면 부딛친 후 거의 2~3m 안에 정지합니다
3.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했느냐? 아니오 전반주시도 안했는데 일시정지는 개뿔...
물론 시함칠땐 횡단보도앞 일시정지하라고 배우고 안하면 감점먹지만 면허따고나서 실제 운전자들 다 정지안합니다. 전부 법을 어기는거죠 다만 법어긴다고 경찰이 단속하고 벌점, 과태료 먹이진 않지만 사고나면 책임은 져야죠
자, 봐요 민식이는 법 어긴건 없고 운전자는 법 어긴거만 두갭니다.
누구 잘못이 더 커요? 괜히 무단횡단이니 하는 헛소리하지맙시다. 동영상 안본분들 착각합니다
그리고 민식이법요?
카메라설치해서 주차단속 바로바로 한대요. 만약 그래도 불법주차땜에 안보이면 횡단보도앞에서 걍 잠시 섰다갑시다. 그게 뭐라고...
팬스 설치해서 무단횡단 못하게 한답니다
무조건 3년 깜빵 안보네요. 운전자 불법에 기인한 과실로 인해 사망사고일 경우입니다
모든 운전자 전과자 만들려고 민식이법 생기는거 아니니까 너무 쫄지말고 이때까지 님이 운전한것처럼 앞으로도 안전하게 앞 똑띠보고 속도 30k/m 이하로 잘지키면 깜빵안갑니다.
아, 한마디만 더....아이는 덩치작은 어른이 아닙니다. 명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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