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슬립에 기준값은 있지만 이를 벗어나도 불합격이 되지 않는 이유가 휠얼라인먼트가 정상인 차량으로도 사용된 타이어의 트레드 디자인이나 마모상태에 따라 수치가 많이 다르게 나오기 때문.
제 마티즈(M100)로 2017년 7월 28일 353178km에서 전륜 IN 6.1mm/m, 후륜 IN 3.7mm/m로 측정되었으나 검사관도 아무 이야기 없었고 저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탔는데 2019년 7월 24일 428817km에서 전륜 IN 0.6mm/m, 후륜 1.6mm/m가 되었습니다.
둘의 차이라면 2017년에는 2016년에 장착한 V형트레드의 앙프랑에코, 2019년에는 작년에 장착한 비방향성의 CP672.
참고적으로 제 마티즈를 기준으로 보면 V형트레드의 타이어를 사용하면서 1만km 마다 11자로 타이어 위치교환을 해주면 마모량이 늘어날수록 앞뒤 모두 IN 방향으로 증가, 비방향성타이어를 사용하면서 1만km 마다 앞바퀴는 뒤로 11자로 보내고 뒷바퀴는 앞으로 X자로 보내면 위치교환 직전에 IN 방향으로 늘었던것이 위치교환후에 줄어들기를 반복하더라고요.
비방향성타이어를 장착한 싼타페(SM)를 기준으로도 189995km에서 교체한 타이어로 27만km에서 위치교환하고 얼마 되지 않은 270818km에서는 전륜 IN 2.7mm/m, 후륜 IN 1.4mm/m, 5000km 정도 탄 275072km에서는 전륜 IN 1.0mm/m, 후륜 IN 1.8mm/m, 6500km 정도 탄 276569km에서는 전륜 IN 2.9mm/m, 후륜 IN 1.8mm/m로 다르게 측정되었는데 이 경우는 측정할때의 연료량 등에 따라서도 달라지더라고요.
정확한건 실제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보고 판단해야..
아, 사진에 잘렸는데 ' 해당없음 ' 적혀있습니다^^
제 마티즈(M100)로 2017년 7월 28일 353178km에서 전륜 IN 6.1mm/m, 후륜 IN 3.7mm/m로 측정되었으나 검사관도 아무 이야기 없었고 저도 신경쓰지 않고 그냥 탔는데 2019년 7월 24일 428817km에서 전륜 IN 0.6mm/m, 후륜 1.6mm/m가 되었습니다.
둘의 차이라면 2017년에는 2016년에 장착한 V형트레드의 앙프랑에코, 2019년에는 작년에 장착한 비방향성의 CP672.
참고적으로 제 마티즈를 기준으로 보면 V형트레드의 타이어를 사용하면서 1만km 마다 11자로 타이어 위치교환을 해주면 마모량이 늘어날수록 앞뒤 모두 IN 방향으로 증가, 비방향성타이어를 사용하면서 1만km 마다 앞바퀴는 뒤로 11자로 보내고 뒷바퀴는 앞으로 X자로 보내면 위치교환 직전에 IN 방향으로 늘었던것이 위치교환후에 줄어들기를 반복하더라고요.
비방향성타이어를 장착한 싼타페(SM)를 기준으로도 189995km에서 교체한 타이어로 27만km에서 위치교환하고 얼마 되지 않은 270818km에서는 전륜 IN 2.7mm/m, 후륜 IN 1.4mm/m, 5000km 정도 탄 275072km에서는 전륜 IN 1.0mm/m, 후륜 IN 1.8mm/m, 6500km 정도 탄 276569km에서는 전륜 IN 2.9mm/m, 후륜 IN 1.8mm/m로 다르게 측정되었는데 이 경우는 측정할때의 연료량 등에 따라서도 달라지더라고요.
정확한건 실제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보고 판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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