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만간 팰리 3.8 (세포 4400만원)이 출고될것 같습니다.
제가 팰리를 결정한것은 국산차중 2열 독립시트 및 실질적인 3열(아동 및 아담한 여성) 때문이었습니다.
4세 1세 자녀가 2열, 엄마가 3열에 타는 계획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2월 중 쏘렌토 사전계약이 실시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가격대는 잘 모르겠지만 뭐..그랜져랑 얼추 비슷할거라 생각하고 가성비 트립으로 결정하면 .6 하브 세포 4천?정도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열 독립시트에 넓지 않지만 그래도 3열옵션이겠지요..(유튜브보니 모하비랑 별 차이 없을것 같더라구요)
짧은 시내주행이 대부분, 밟지않는 타입..부담스러운 3.8세금
하지만 넓은 3열 국산차량을 타보고 싶은 생각..
고민스럽네요..쏘렌토 .6하브 어찌보시는지..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실런지..
에바는 언급하지 말아주세요.에바나오는 순간 바로 차량 처분할겁니다. ㅠ
또하염 없이 기다리죠~~~~~
다만 차가 커서 불편한건 있네요
경제성이면 쏘렌토 넓고남의눈좀의식하면펠리
그때 보고 팰리 계약 취소하면 되는거고 아님 반대로 소렌토 포기하고 계약 유지하면 됩니다
팰리출고 날짜나 쏘렌토 하브나
팰리 3열은 안전에 안좋다고 하고요
전 팰리는 포기할꺼입니다 쏘렌토 플러그인하브보고 있고요
올해중순에 2달 기다려받은 그랜져 하브 팔았습니다 정말 차는 다 만족했는데 트렁크가 정말 작습니다 배터리때문에
쏘렌토 플러그인하브도 6인승 7인승 다 생각도 안합니다 다 트렁크 용량잡아먹을테니
5인승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suv는 쏘렌토 하브가 답이더라고요
디젤은 연비는 높지만 덜덜에 부품문제
가솔린은 연비문제
전 그렇게 생각하고 존버중입니다
3600cc 넘어가는 고배기량들은 세금 때문에
못타겠습니다.
다운사이징이 더더욱 활성화 됐으면 좋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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