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기준을 재벌부터 너네까지 끝도 없이 나눌 수 있지만
매출 1000억 대 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부자의 경우
포르쉐 대외용 제네시스 독일 세단 등 다양하게 바꿔가며 탐.
나같이 검소하신 분이나 이렇게 타시지.
병적으로 검소하게 보이고 싶은 사람들이 아주 가끔씩 있을 뿐.
대부분 회사 소유하고 좀 번다 싶으면 좋은 차를 탐.
돈 좀 있으면 의식주+차 의 수준이 올라가는게 현실.
돈 있으면 차에 관심 없다?
열등감 가진 자들이 만든 헛소리.
아니면 그 자가 부자가 아니거나.
여기가 낳읍니외다
어느날 문득 내가 보이지 않는다면 잠깐이나마 그리워 해다오.
저아래 아재랑 비슷한글 쓴게 난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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