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쉬보드 뒤에 공간이 없어요. 대쉬보드 쪽을 줄여서 앞유리to뒷유리와의 거리는 K7과 같은데 무릎공간이 그랜저가 한주먹 더 나오더라고요. 그리고 소나타와 같은 크기의 LCD계기판을 쓰지만 쏘나타의 움푹들어간 LCD보다 저리 튀어나와 있어서 더 커보여요. 다만 옆에서 햇빛 비치면 쥐약이겠죠. 아날로그 달면 지못미구여.
전자식 디스플레이 클러스터 두께가 4-5cm정도 되는데 뒷 공간 충분히 나옵니다. 문제는 내비모니터랑 일체형으로 맞추기 위해 전자식 계기판의 시야성을 확보하기 위해 무리하게(?)짜뭊추느라 아날로그 계기판이 툭 튀어나올수밖에 없어요..
애초에 내비랑 계기판이랑 일체형으로 설계된 콕핏이 아니기에 억지로 맞추느라..
다음세대때는 이쁘게 갈겁니다.
아날로그를 전처럼 만들면 안에 쑥 들어가서 계기판 시야확보가 안됩니다
엄청..있어보이던데 아닌갑네요;;
애초에 내비랑 계기판이랑 일체형으로 설계된 콕핏이 아니기에 억지로 맞추느라..
다음세대때는 이쁘게 갈겁니다.
아날로그를 전처럼 만들면 안에 쑥 들어가서 계기판 시야확보가 안됩니다
진짜 없어 보이네욛 ㄷ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