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카이면서 넉넉한 출력을 갖는 중형차를 원합니다.
그럼 국산 중형차라고 하면 쏘나타, K5, SM6, 말리부가 있겠는데,
개인적으로 각각 생각해보면
쏘나타 센슈어스 : 받아들일 수 없는 더듬이, 내관은 가장 호감, 옵션도 아주 좋음, 출력 약함..
K5 1.6T : 말끔한 외관, 내관은 중간은 함, 옵션도 물론 좋음, 출력 약함..
SM6 1.6T : 외관이 아주 멋진 토션빔.. 출력 약함..
말리부 2.0T : 외관 호, 경차급 내관, 쏘나타 중간트림 >> 말리부 풀옵션, 출력 아주 좋음..
굳이 꼽으라면 K5랑 말리부인데, K5는 출력이 너무 아쉽고..
말리부는 반대로 출력만 좋은 상황이네요. K5가 2.0T로 나왔으면 참 좋았을텐데.
뭐 GT모델 얘기도 있던데 그건 출력만 높인 것도 아닐테니 가격은 안드로메다겠고..
연필을 굴려야함미다
국산 중형 세단에 2.0터보는 사치
출력이 많이 부족한가요 ? 리뷰 보면
스트레스 없이 탈정도는 된다고들 하던데요
전 제일 저배기량 타본게 현기 2.0lpi 인데
일상에서 부족한느낌은 아니였거든요
왜케들 출력이 안좋타 하는지 ㅋ
경주하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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