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행 안하는사람있나
어린이 보호구역에 진입해서
서행할지라도
불법주차사이의 차와 차사이에 끼인 아이들을
엄청난 반사신경으로 차에 뛰어드는걸 캐치한다음
애가 차에 박기전에 완전 정차를 해야
내가 무과실을 주장할수있음
차가 움직이는한에선 나는 무조건 전방주시 태만으로 과실잡힘
필러나 범퍼에 박기전에 무조건 차를 세우세요 그게 과실 0의 지름길임..
차가 안움직엿는데 애가 와서 박으면 애 잘못인거고
차가 1m라도 움직이는데 애가 박으면 차 과실 무조건 잡힙니다
원래 기존법도 스쿨존은 서행하게 되어 있고
블박다 달려 있어서
말씀한 그런 과실로는 억울한일 안당함.
아빠 빽 있으면 괜찮아
마약도 넘어가잖아
아빠 빽 있으면 괜찮아
마약도 넘어가잖아
이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문제가 있는거다.
원래 기존법도 스쿨존은 서행하게 되어 있고
블박다 달려 있어서
말씀한 그런 과실로는 억울한일 안당함.
이게 그렇게 어렵나...ㅡㅡ;;;
신호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건너도 정지하기는커녕 크락션 누르고 개염병떠는것들이 태반이고 차보다 사람이 우선입니다
애들이 유도탄이니? 와서 박게?
말 그대로 서행하라고
전방에 횡단보도가 있으면 서행하고 횡단보도에서 일시정지 후, 좌우살피고 출발.
스쿨존에서 30키로 이하 서행. 싫으면 운전하지 마.
유도탄 있어요 못보셨나봐요
빨간불 깜박이는 거에서 섯다 가기를하나.. 저도 어린이 보호구역 지날때면 긴장됩니다.
그래도 지켜야할껀 지켜야죠 우리가 불편한 만큼 아이들은 안전해집니다. 아이들은 우리들의 미래입니다.
그 아이들이 건강한 세상에서 자라나아지요
신호 없는 횡단보도에서 사람 먼저 건너라고 서본적은 있나 모르겠네요.
횡단보도에서 얼마나 차가 안멈추고 지나가면 내가 사람들 먼저 건너시라고 횡단보도에 서면 가도 되는지 우물쭈물하시냐..
그리고 애로 돈 번다는 사람들은 애를 안키워봤거나 머리에 나사 하나씩 빠진 사람들인듯
어떻게 하면 저런 생각이 나오는지 참..
지켜도 와서 박으면? 박으면?
차 사이에서 튀어나오면? 튀어나오면?
운전 않해봤어요?
운전이 디지털이야? 1아니면 0이냐? 운전 않해봤나요구요???
그리고 시야 확보가 안되어 있으면 더 조심해야지 30키로 속도만 지킨다고 서행입니까..
나는 30키로 지켰으니까 횡단보도에서 쳐죽여도 괜찮아? 지금 그런생각이신겁니까?
정지후 갔음 사고 안났을듯
게 문제 아닌가요??
횡단보도 앞에서 정지 후 출발할 때 아이랑 부딪히면 무조건 무과실 나오나요?
근데 스쿨존을 지나는 차량들이 다 같이 크략션을 누르며 지나가면
시끄러워서 사고 예방엔 효과가 없을듯...서로 짜증만 더 나지
저는 법이
실행되는 순간부터
스쿨존 안갈겁니다
좀 이상하다 싶을땐 살짝 '빵'하고 경적눌러주구요
되도않은것들을 가져와서 징징거리고 에휴 참...
스쿨존이고 나발이고 존나게 조지면서 보배에서는 아주 굿드라이버야 다들 ㅎㅎ
상황이... 18원에 영혼을 팔아 드신 살찐 구데기새끼들 처럼 꼭 세월호 유족들에게 말같지도 않은 유언비어 덮어씌우며 여론을 호도하던 개 씨부럴 살찐 회충이 아니시라면... 인터넷 찌라시랑 선동꾼들이 만들어낸 개 좆같은 소설에 속지말고
법안 잘 읽어보고 명확하게 자의식으로 판단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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