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야확보가 제대로 안되면
경적을 누르면서 아주 천천히 서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_-;;;;
아님 음악을 크게 틀고 지나가야하나??
아오...
다른건 불만 없는데 안전운전의무는....애매해서리...
완전 뻘글이네요.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시야확보가 제대로 안되면
경적을 누르면서 아주 천천히 서행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_-;;;;
아님 음악을 크게 틀고 지나가야하나??
아오...
다른건 불만 없는데 안전운전의무는....애매해서리...
완전 뻘글이네요.
충분히 살펴보고 조심해서 갔지만 피치못할 사고가 생겼을때
내가 살펴보고 조심했다는걸 입증할 방법이 없으니
전방주시의무 태만이라는 명목을 씌워버리면 그냥 가해자가 되버리는겁니다.
안전의무가 어디서 어디까지인지..
오늘 출근하면서 2군데의 어린이 보호구역을 보았는데
한쪽은 펜스 설치, 한쪽은 펜스가 없더군요.
다른 곳도 펜스설치, 반대쪽은 펜스라고 할 수 없는게 쳐져 있고요.
아...난감합니다.
어쩌라고 사고내면 내과실되는걸
그렇게라도 해야할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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