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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에서 밟아봐야 4기통엔진소음만 우우우웅웅웅~ 안나가고 머리아픔
1. 엔진-전동기 구동시점별 이질감 (개선됨)
2. 전자식 제동시스템 작동 소음 (거의 사라짐)
3. 재가속 지연감
대신 조용하다는 최대의 장점이 ㄷㄷㄷㄷ
연비도 장점 중 하나라캅...
의외로 잘나가고 출력이 부족하다고 그껴지지 않음.. 400키로 넘게 탔는데 기름 반 조금 안달음..
그랜저 하브사라 하브좋다 함
엔진잡음
엔진클러치, 배터리, 전기식 에어컨컴프레셔, 전기식 워터펌프등 하브 전용부품 수리비가 비싸고 서비스센터로 들어가야 한다는점 정도.
고장 잘 안난다고 하지만 어쨌든 자동차다보니 사례는 많이 있어요.
엔진클러치는 토크컨버터와 다르게 소모성으로 봐야할것 같고 하브 전용이지만 소모성으로 봐서 하브 보증기간을 적용해주지 않는듯.
같은 차량에서 하이브리드 트림만 디자인에 연비 향상을 위한 요소가 들어가는데...
그 디자인이 안이쁨...
일상 용도로 부족함 없이 좋던데...
담 차량으로 생각하게 될 정도...
디자인이 좀 다를 수도. 음.
댓글 감사합니다.
고rpm소리 좋아하고, 반응성 중시 여기고, RPM게이지 보면서 수동모드로 다니고 등등
오로지 직영 사업소에서만 정비가능함.
리니어한 운행 감이 없음
- 반응 속도 느림(스포츠 모드는 제외)
- 킥다윤 불가...(지연..)
소음.(내부가 너무 조용해서 잡소리 다 들림)
겨울( 연비저하 = 히터지연)
무거움 (오르막 운행이 조금 후달림)
승처감(휠 타이어가 상대적으로 작고 롤링이 좀 있음)
여유? 느림? ( 연비와 반응 성 문제로 느긋해짐)
미션이 전기모터랑 같이 붙어있어서 수리비가 비싸지는데...
같이 붙어있음에도 하브 전용부품 취급이 안되어서, 하브전용부품의 더 긴 보증기간 혜택도 못받고 일반보증으로 넘어가서 수리비는 수리비대로 폭탄에 서비스센터에서만 수리가능인데...서비스센터도..하브는 건들수 있는데가 있고 없는데가 있어서...난감하더라는..
이게 1년전 이야기인데 지금은 어떻지 모르겠네요..
에어컨 컴프레셔도 하브전용인데 일반보증이라 보증지나면 많이 고장나는데 교체비가 160입니다
일반차는 30밖에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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