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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트래버스 압승인데
특히나 트래버스 레드라인 화이트의 디자인 ㅎㄷㄷㄷ
그래도 팰리가 인기 많겠지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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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단 30분 태워주던데 설명좀요
트래버스는 한세대 이전 자동차 인대여
포드.익스플로러 가 신형 나온 마당에
트래버스는 쨉이 안됨
익스도 시승해봤다 캅니다
쉐보레 단 30분 태워주던데 설명좀요
한산한 길 20분
했지요
솔까 일본 싫지만 파일럿이 가장 만족스러웠지만
당연 패스했고
펠리...는 에바 샠히 때문에 다 기다린거 취소했네요
가장 기다렸던 트레버스는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런건가 시승차 막굴려서 그런건가 5000키로 정도였는데 뭔가 이상하게
변속이 이질감이라 해야되나 체결감이라 해야되나
부드럽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선택의 무한궤도에 다시 진입했습니다
트레버스에 반자율주행만 넣어줘도 거시기 할탠데ㅠ
사실이였군요.
대형suv라 잡아 돌리지 않았기때문에
딱히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익스.모하비.팰리.트래버스 다 타보니
저는 명확해지더라구요
그 큰 덩치의 서브들을 미국차들이 잘 만드니까요
아이폰도 좋으니 많이 팔리지
팰리는 타보니까 주행질감이라던가
NVH가 놀라울정도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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