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15년 온비드 한국전력 마티즈
60만원에 사서 3만원어치 자가도색하고 고칠것 없이 타다가
두달만에 cvt 사망으로 260만원 보상받고 스파크 신차뽑음
지금도 뛰빵같은데 80만원 100만원 올라오는거보면
내가 차를 뒈지게 잘 샀었구나 싶구여;;
2. 2017년 온비드 선거로 뽑힌분이 타던 오피러스
인수할때 예전 사고로 인해 뒷휀다쪽 도색뜨는거 확인하고
그것만 고쳐서 타다가 년식이 있다보니 소모품교체가 잦음
낙찰가는 2년전(2018) 중고시세랑 비슷. 지금 잘 타고있슴다
3. 2017 오토마트 법인소유 BH330 최후기형 완풀
고칠거 없었습니다. 당시 중고 시세보다 확실히 싸게삼,
당시 낙찰받은 금액이랑 지금 관리잘된차 중고가랑 큰차이 안남
거기다 키로수까지 민트급이라서
지금 중고내놔도 큰 손해안봅니다.
이것도 뒈지게 잘샀네여;;
4. 2019 오토마트 개인소유 카니발R
인기차종이라 낙찰가 쌔게 써서 낙찰, 외관 험했으나
아는 1급 공업사 사장님 있어서 부품값만 드리고
외판이랑 하체 싹 고침.
일반인이 낙찰받아서 다 고쳤으면 중고시세보다 비쌈
낙찰가+수리비 중고시세보다 150저렴히 해결
지금은 마티즈빼고 다 잘타고있어여ㅎㅎ
결론은 상품화 잘 되어있는 중고차량이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
이상
스파크살때 22년전 아버지 대우차 구매기록 남아서
할인 또 받고
m350 끝물이라 마이너스금리 할부한것 까지하면
실질적으로 3백넘게 할인받았네요
돈있으면 좋아보이는차 잡으심 됩니다
bh는 13년까지 나왔구요
차량은 암튼 최최후기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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