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계열이나 비금속계열이냐의 문제가 아닌 틴팅필름 제조사가 시인성을 고려한 수준에서 열차단율을 결정하느냐 시인성을 희생하더라도 열차단율을 높이느냐의 문제.
그래서 브이쿨 VK와 같은 7, 10겹의 금속스퍼터링 레이어링 제품도 시인성이 매우 뛰어나고 루마 AIT80BL과 같은 나노세라믹 제품도 시인성이 매우 뛰어난데 3M, 레이노 등의 제품이 시인성이 떨어지는것인..
참고적으로 한국루마 제품군의 경우 미국의 오리지널라인이 한국전용 제품보다 열차단율은 조금 떨어지는데 시인성은 더 좋은 이유가 열차단입자를 조금 더 넣은것이 빛의 산란을 유도하여 시인성 저하로 이어졌기 때문.
ps. 동년배님 댓글 보고 추가하면 원단 기준으로 시인성이 광학원단>클리어원단>일반원단이긴 한데 http://www.tbsunting.com/new_user/film_intro.jsp 에서 보듯 클리어원단을 사용한 디텍 오로라(금속계열)가 광학원단을 사용한 3M XP(비금속), SKC IR-3500(비금속)보다 시인성이 좋은것처럼 회사의 기술력에 따라 시인성의 저하가 적으면서 열차단율은 높일수 있는 수준의 차이가 납니다.
금속필름은 헤이즈 현상,내부반사율이 높아집니다.
무아레 현상도 나타나고 그래서 전면엔 잘안하죠.
무아레없고, 내부반사도 적고, 헤이즈도 없습니다. 가격이 좀 있긴해요.
그래서 브이쿨 VK와 같은 7, 10겹의 금속스퍼터링 레이어링 제품도 시인성이 매우 뛰어나고 루마 AIT80BL과 같은 나노세라믹 제품도 시인성이 매우 뛰어난데 3M, 레이노 등의 제품이 시인성이 떨어지는것인..
참고적으로 한국루마 제품군의 경우 미국의 오리지널라인이 한국전용 제품보다 열차단율은 조금 떨어지는데 시인성은 더 좋은 이유가 열차단입자를 조금 더 넣은것이 빛의 산란을 유도하여 시인성 저하로 이어졌기 때문.
ps. 동년배님 댓글 보고 추가하면 원단 기준으로 시인성이 광학원단>클리어원단>일반원단이긴 한데 http://www.tbsunting.com/new_user/film_intro.jsp 에서 보듯 클리어원단을 사용한 디텍 오로라(금속계열)가 광학원단을 사용한 3M XP(비금속), SKC IR-3500(비금속)보다 시인성이 좋은것처럼 회사의 기술력에 따라 시인성의 저하가 적으면서 열차단율은 높일수 있는 수준의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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