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충전 인프라가 전기차량이 증가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 함.
지금도 주말이나 명절에 고속도로 휴게소 들어가 보면 충격 그 자체임. 전기차는 시기상조 구나. 충전기는 2개인데 줄서 있는 전기차는 10대가 넘음. 충전중인차가 언제 빠질지 모르니 무한대기...
2. 아파트에 전기충전 설비를 늘리기에는 아파트 전력공급 설비의 능력에 한계가 있으며 해당 설비를 늘리는데 상상을 초월하는 부지가 필요 하다는 것을 대부분 모름. 이 설비를 늘리는대 전기차를 안쓰는 사람들과의 이해관계 충돌 문제도 있음.
3. 차징스테이션을 늘리면 되냐?
누가 퇴근하고 차징스테이션에 입고하고 집으로 걸어 퇴근하고 다시 찾으러 가고 싶겠음? 차징스테이션이 집 근처에 있을 거라는 보장도 할 수 없음.
4. 전기 충전요금이 앞으로 내연기관 유류 금액 대비 점점 메리트를 잃어감. 당장 올해부터 시작될 수도 있음.
5. 배터리의 수명은 쓸수록 급격하게 줄어듬. 아니라고 부정하지만 구조적인으로 그럴 수 밖에 없음. 배터리 가격이 얼마나 할 것 같음? 상상초월임 차 값의 30프로? 더될걸?
참고로 재조사의 배터리 보증은 자연적인 수명저하는 보증 대상이 아님.
6. 환경친화적이 절대 아님.
내연기관보다 절다 환경 친화적이지 않음. 그 실상을 들여다 보면 자동차의 배터리는 재활용 할 수 없음
7. 생각보다 기름 매장양이 엄청남. 끝이 없음. 지금 예측으로는 사실상 무한대일만큼 많음.
8. 배터리 모듈식을 적용 하기에는 차량 재조사들간의 규격 통일화 기술적인 문재등 난관이 적지 않음.
9. 충전이 새벽1시에 완료 됬는데 자다말고 대기차를 위해 차량을 빼야 된다면 어떤 기분일까?
(법으로 강제될 가능성 높음)
10. 여름에는 400키로 타던게 겨울에는 300키로밖에 못탐.
계절에 따라 주행패턴 습관과 충전 습관이 달라짐.
아무리 일정한 주행 습관을 가져도 계절 차이로 이정도 거리 차이가 나는 것은 충격임.
내연기관 만세! 뷰릉부릉
20년정도는 내연기관이 주류가 될 듯 하네요
지금 전기차 끄시는분들이야 전기차 가지고 이른분들이 내연기관 차보다 많이 없으니 위의단점 잘모르지만 내연기관차들 50프로 이상 바뀐다면 절대적인 인프라 확충이 없다면 불편해지는게 맞습니다.
일반차 화석 에너지 -> 차량 동력
갠적으론 하이브리드가 맞다본다능..
뭐 사막에서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에너지로 감당 가능한 전기차 보급대수면 괜찮을텐데..
얼마전 산에 뒤덮인 검정색 태양광 발전소 보니 좀 많이 흉물스러웠네요. 태양광 발전 패널 낡고 깨지고 바람에 날아가면 일일이 회수도 불가능할텐데..
엔진오일 미션오일 없음 세금연납 117000원10년타고 폐차 아주유지비 저렴
ㅋㅋ 엘텁이랑 칠공이가 있습니다ㅎㅎ
저는 차10년 탑니다 재산으로 보지도 않습니다
기변이 아닌 추가 구입ㅋ
충전기 찾으러 정처없이 떠돌다가 강제로 밥먹으러 가거나 주변 산책을 하게 된다는...
지금도 테슬라 모델3 때문에 충전 대란이 벌어지고 있음.
전기차는 향후 20년은 지나야 할듯...
5는 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배터리의 경우 전체 용량에서 50~80% 구간만 사용합니다.
이 부분만 사용할 경우 배터리 수명이 줄어들기보다는 오히려 더 오래 쓸 수 있게되죠.+.+
그 외에는 모르겠네욜+.+;;
가정만 한다면야 원자력 에너지를 동력으로 사용하는 자동차 개발하면 평생 연료비 걱정없음.
현재 기술로는 충전 시간이 빨라져도 과열과 폭발등의 이유로 1시간 이상이 소요되고 있으며, 획기적으로 당겨질 기미가 없음.
글쓰신분께서 너무 오버해서 쓰신것 같습니다
항목마다 오류가 있네요
핸드폰 베터리처럼 휴대가 가능하면 모를까...언젠가는 외부에서 충전을 해야할텐데...완속 충전기는 10시간 이상 걸리고, 급속도 1~2시간은 되어야 하니까문제.
더군다나 급속도로 전기차가 보급되는 현 상황에서 충전 대기줄에서 무한대기 버프까지 받게되면 걍 꼼짝마 수준이 될게 뻔함.
지난 주말에도 출차하느라 꽉막힌 상태에서 10여분이 지나니까 테슬라 모델3 전기차는 아예 갓길로 주차를 해버리고 줄에서 빠져버림.
추측하기에는 베터리 간당간당해서 집까지 가기가 힘들어 질까봐서 였던거 같았음.
20년정도는 내연기관이 주류가 될 듯 하네요
일반차 화석 에너지 -> 차량 동력
갠적으론 하이브리드가 맞다본다능..
뭐 사막에서 태양광 발전이나 풍력에너지로 감당 가능한 전기차 보급대수면 괜찮을텐데..
얼마전 산에 뒤덮인 검정색 태양광 발전소 보니 좀 많이 흉물스러웠네요. 태양광 발전 패널 낡고 깨지고 바람에 날아가면 일일이 회수도 불가능할텐데..
지금 전기차 끄시는분들이야 전기차 가지고 이른분들이 내연기관 차보다 많이 없으니 위의단점 잘모르지만 내연기관차들 50프로 이상 바뀐다면 절대적인 인프라 확충이 없다면 불편해지는게 맞습니다.
필름카메라에서 디카로 피쳐폰에서 스마트폰으로
어느순간 잠식되며 넘어 가듯이 분명 시기가 올겁니다.
내연기관 회사들도 다가올 미래를 알지만 위에서 지적하셨는데
풀어야할 숙제가 많아요;;
노키아,쏘니 등등 기술이 없어서 추락한게 아닙니다.
시대 흐름에따라 줄도 잘 타야되고
현기도 승승장구 하지만 아차~하는 순간에
훅갈수도 있어요;;
그래서 리막에 투자도 하고 수소차,배터리,
내연기관에 안도를 안하고 열심히 투자를 하고있죠~
이번 제네시스 라인업 깔면서도 고민을 많이 했을꺼에요;;
내연기관도 끌고가야 되고 전기차 플래폼도 구성해야되고
골치아플꺼에요;;
기름이 고갈없이 평생 사용할만큼 있어도
전기차로 넘어가면
엔진없고,미션도없고,엔진오일,미션오일,
흡기,배기,엄청나게 복잡했던 부품이나 세팅들이
먼지같이 없어진다는거에요.....
전기차 플레폼이 배터리는 바닥에 무게중심을 잡고
거주공간 수납공간을 미친듯이 뽑아낼수도 있구요.
비유가 맞을지 모르지만
게임기,카메라,라디오,다이어리,알람
컴퓨터,계측기,후레쉬 이것저것
다~~ 따로따로 가지고다녔지만
지금은 스마트폰 1개면 다되는 세상이 됐습니다.
전기차의 유혹은 "절대"라고 표현을 하고싶네요.
태양광으로 충전이 잘되는 아니면 무선으로 충전이 잘되게 하던지
3가지가 동시에 되야하니 시기상조겠죠
그래서 수소차가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래저래 핵융합발전소는 꼭 필요하겠네요
미래엔 전기 수소전지 하브 등등으로 나뉘어서 인프라가 괜찮은 사람들은 충분히 타고 다닐겁니다.
충전도 안하면서 단지 전기차란 이유로 주차해둔 상놈들 때문에 생각외로 충전이 쉽지가 않던..
어플도 말은 실시간이라고 하지만 실제론 충전하고 있을 때도 있고 충전 안하는 차들이 주차를 해둔 건 알 수 없다보니 크게 도움도 안되었구요
제주도의 현시점 전기차 비중이 육지의 한 10년 전후 정도라고 생각하는데 주차난+충전소 문제로 인한 싸움이 끊이지 않을 듯 싶습니다
그렇다고 카트리지 방식으로 하자니 전에 어느분이 쓰셨듯 그건 그거대로 효율이 떨어지고 사고의 확률이 높아진다고 합니다.
물론 전기차가 앞으로 더 발전되겠지만 내연기관을 완벽히 대체는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짜 기사인데 bmw마저도 앞으로 20-30년은 내연기관이 사용될것이다 할정도니.
다만 기존 내연기관차는 친환경성을 극대화 시켜서 하이브리드나 기타 여러가지 효율 개선 작업을 거치겠죠.
2. 배터리 수명 및 충전 회전율
3. 합리적인 가격 및 주행거리 연장
4. 블랙아웃과 같은 비상사태 대비 해결책
5. 폐배터리 재활용 문제 등
삐엠 전체 판매량보다 모델3 판매량이 훠어얼씬마늠.
스마트폰 나올때도 다들 피처폰이면 된다고 했습죠.
그리고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은 모두 전기차로 사업 재편즁.
전국 주유소의 반 만큼이라도
설치댓수가 또한 그 반만큼이라도
있어도 불편함과 시간적요소를
절대 줄일수가없음.. 거기에 완전충전이
10분가량으로 줄어도 아직 불편..
이미 여기서끝났기도한데,
여전히 부족한 총주행거리와 시간이
지남으로써 떨어지는 수명과 효율
회생제동이 힘든 고속도로주행이 빈번하다면..
도심전용 공공기관전용 정도로는 나쁘지않죠
1번으로 이미 끝나버리는데
10번까지의 이유를 해결하려면
엄청난 변화가 필요하기도하죠
10년후엔 어찌 바뀔지는 모르지만
내연기술의 기술도 환경적인문제도
발전될테니까요
전기+내연기관 ㅎㅎ
집안에서 충전해서
차에 연결하는 방식이면
모든문제 해결
지금은 부족한게 맞는듯 합니다.
엘피지하브 부활하라..
한계에 도달할것같네요.
내연기관은 밧데리의 획기적인발달이 없는한 계속갈것이고
문제점을 해결하지 못한 기술은 없죠. 그러면 인류는 돌도끼만 썼을테니 시간과 돈이 문제겠죠.
태엽식 손목시계처럼 내연기관 차가 주는 묘한 감성적인 부분이 있거든요
회사에 충전시설이 있어서 그나마 괜찮은거요
충전인프라도없어.심지어 저렴한것도아니니..
20년후에 내연기관이 대세가 된다는건 뭔 이론이죠? ㅋㅋㅋ
초기 스마트폰이 보급될 당시를요
비싸고 배터리도 빨리 소모되고 어플수도 작아 비효율적인데다 고장도 잦은데 과연될까하는 시선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이폰이랑 갤럭시가 스마트폰의 대중화를 선도했다 생각합니다
대체가능한 기기나 인프라가 있으니 시장이 이만큼 커지진 않을꺼란게 그당시 생각이었죠 허나 소비자와 사용자들의 요구에 의해 그 구조가 급격히 바뀌더니 기업과 정부의 주도로 이동통신 시장은 스마트폰 시장으로 됐습니다
지금의 전기차도 초기 스마트폰 시장과 비슷하다 생각합니다
아직은 불확실하지만
자율주행이 보완되고 획기적이 배터리 정책내지 기술이 나온다면 무섭게 시장을 잠식할꺼라 봅니다
모든게 급속하게 발전하고있습니다
자동차회사 및 선진국들이 갠히 전기차 대량생산들어가는거 아닙니다
하나 빼고 다 공감합니다
배터리 가격이 차의 30프로가 아니고 50프로 입니다
급하게 어디 멀리 갈 때는 진짜 최악입니다
넥쏘 흰색 은색 2대 집에서 운행중인데 완전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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