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은
Egr 있어도 형식적으로 속여가며 작동하던 제조사
이런차들 몰았던 사람들 임
Egr을 몰래 꺼야 디젤은 내구성이 좀 나오지
대표적인게 폭바 아우디 벤츠 르노 닛산
Egr 정직하게 가동하면
디젤엔진 작살남 bmw
나머지는 제작사는 다 그 중간에서 외줄타기
이래서 유로6 까지 빨리 퇴출시켜야함.
매연없는 가솔린의 경우 10%만 재순환 시키는데.
디젤은 무려 50%를 재순환 시킴.
그래서 상용차는 트러블 유발하는 egr을 아예 없애고 요소수를 말통으로 들이 붙고 다니게 만듬.
승용차에서 요소수 말통으로 넣기 불가능 해서 egr 넣는건데 그만큼 수명단축
디젤은 구조나 태생이나 화물용이지 승용이 아님
끝
수박겉핥기요
수박겉핥기요
3년 이내로 타다가 팔거 아니면 디젤은 거르는게 맞다고 봅니다..
3년차 주행거리 28000km
마누라 시내바리 전문으로 타는 차인대요
요새 나오는 신차 싼타페 ,펠리세이드 보다 진동 소음 적어요
관리하는거라고는 연료 첨가제 넣는게 끝 입니다
3년 이내로 타다가 파는건 개오바지요~~
연3만이상 탈때 얘기져..
한번 주행할때 몇십로씩 타야 카본도 적게 쌓이고
dpf 수명도 오래가고 ..
아무튼 단거리 시내 주행만 대부분 하는 차는
유투보면 뭐든지 빨리 고장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대 제차는 한달에 많으면 한번 정도 고속도로 올리지 대부분 집근처 마트 병원 처가집 어린이집 등등
짧은 시내 주행만 대부분 하고 다닙니다
아직까지 진동과 소음이 다른 신차보다 더 좋다는 겁니다
지인이 썬팅집 하기때문에 거기서 이제막 출고된
디젤 신차들 진동 체크 해보면
주행조건이 디젤에게는 최악인 내차보다
더 상태가 안좋다는 말이죠
키로수가 적다고 강조한건 이런 뜻으로 이야기 한겁니다
많이 타도 이상없이 잘 타져..
제가 말한건 눈에 안보이는 부분입니다..
글에 썼듯이 연료와 배기가스 순환구조를 알고 구조를 알면 매우 찜찜하다는 말을 한겁니다..
그것들로 어떤 문제가 생길지 보이고 엄청난 비용이 발생하는 부분이나까요..
인젝터 쩔어붙은거 보면 얼마나 조마조마 한데요..
꼭 문제가 생긴다는 말이 아니라 문제생길 요소들이 계속 쌓여가는걸 의식하게 돼서 타는 내내 마음이 편하지 않다는 말을 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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