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노사장 리뷰(사람을 좋아하는건 아님)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냥 회사 눈치 안보고 지 느낀대로 솔직하게 말함..
물론 그사람이 컴퓨터는 아니기때문에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마음에 없는소리는 안한다는거죠.
느낀 그대로 말한다는점... 그점 때문에 노사장 리뷰는 꼭 봅니다. 그리고나서 다른사람 리뷰 비교하면서 정확함에 근접하게 판단을 하는거죠.
노사장은 회사 눈치 안보고 솔직한게 아니라 그냥 생각없이 내뱉음.. 그런걸 통쾌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 스타일의 유튜버들이 많이들 활동 중인데 대부분 말 막 뱉다보니 나중에 구설수에 휩싸이고 사라짐. 노사장도 이미 여러 논란이 있고 특히나 리뷰 콘텐츠를 하는 사람인데 신뢰를 잃으니 답 없음.
무시하고 약올리고 뒤통수 치는 느낌.
네티즌과 기싸움 했던 사건
전시장 가서 말 함부로 뱉은 사건
삼진
물론 그사람이 컴퓨터는 아니기때문에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어도. 최소한 마음에 없는소리는 안한다는거죠.
느낀 그대로 말한다는점... 그점 때문에 노사장 리뷰는 꼭 봅니다. 그리고나서 다른사람 리뷰 비교하면서 정확함에 근접하게 판단을 하는거죠.
저도 노사장 리뷰 재미있게 봅니다. 100% 신뢰하지는 않지만, 제가 타본 차에 대해 설명 들으면 납득 가고 공감 가는 게 확실히 많습니다. 예전에는 표현이 저렴하고 저질스러웠는데, 요새는 자중하는 모습입니다.
몸으로 느끼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가려운 부분을 노사장이 공감가게 표현을 잘 합디다. 보배드림에서는 노사장 욕 많이 먹기는 하는데, 그래도 차 리뷰는 잘 합니다.
오토뷰, 오토기어, 장진택을 기본으로 다른 시승기도 두루 봅니다. 어느 것 하나가 꼭 정답이랄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무시하고 약올리고 뒤통수 치는 느낌.
돈이 되니깐 그쪽 성향으로 하는거지요
반론 받을 생각도 안하고 오직 자기만 절대 옳다고 하면서 남의 차 무단으로 분해해놓고서 그거 욕하는것도
현기알바라서 욕한다고 하고있으니
네티즌과 기싸움 했던 사건
전시장 가서 말 함부로 뱉은 사건
삼진
투싼 범퍼빔 사건
그 외에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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