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하자마자 누가 들어오길래 손님인줄 알았더니 전병 조그만한거 5봉지 들고오면서 사라길래 포장지도 쭈글쭈글하고 영 못미더워서 현금없다 시전했더니 입금해도된다고;;
좀 저렴하면 그냥 하나 사주려고했더니 만원; 그럴바엔 마트에서 포장 제대로된거 사먹지.. 계속해서 굽신굽신 사달라고.. 돈이없어서 죄송하다고하니깐 대답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고 나가는 4가지없는 ㅡㅡ 그러니깐 못파는거여 이사람들아..
안사는건 내마음인데 왜 안산다고 자기혼자 씩씩대면서 나가는지 모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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