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보시면 R을 또 눌러서 [띠딩] 소리가 나오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 때 계기판에는 사진과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그리고 차량에서 [퉁] 하는 소리와 발생과 동시에 [삐이이이이이이] 라는 소리가 들립니다.
이건 비정상적으로 시동이 종료되었을때 나오는 소리 입니다.
이 때 계기판에는 사진과 같은 문구가 나옵니다.
그리고 추돌 4초 정도전 팰리는 [긴급제동 + 추돌경고] 신호를 보냅니다.
이 때 계기판에는 [충돌경보 브레이크를 밟으시오] 문구가 뜹니다.
HUD가 달린 차량이라면 빨간색으로 그림까지 크게 표기됩니다.
배압이 살아있었다면 자동으로 차량이 정지했을 겁니다.
저 아주머니가 남아있던 배압을 노가리 깐다고 모두 써버리지만 않았다면요...
[더 뭘해야하지? 진짜 음성이라도 넣어야하나?] 이런 생각으로 -__-
정유나 반도체 아닌가요
내가 모르는 고수익 안정적 직장이... 있겠지만
저 수많은 경고등과, 경고음을 모두 무시하는 것도 정상이 아니고요.
차 하체에서 쿵 소리가 났는데 그대로 차량을 운행하는 것도 정상이 아닌것 같습니다.
시간이 좀 길긴 하지만 내용전반이 나오니 궁금하시면 한번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5ORYxEBUi0&feature=youtu.be
한문철변호사가 대화 말미에 4억원 이야기는 뭐냐고 먼저 묻고
당사자도 이야기인 즉. 동호회에서 댓글이 달리기를
'사고 문의만 하고 실컷 답을 해주고 나니 글싹튀 하는 것을 많이 봤다. 당신도 혹시 그럴 것 아니냐'
하는 식의 글들이 나오길래 반 농담 삼아서 그런 보상 이야기를 적었다고 합니다.
글삭튀는 그 차주분이 하셨습니다.
언덕길에서 브레이크떼면...뒤로 밀리지 않게끔 조치되어있는 것처럼
아래는 제 사견입니다.
팰리는 지금까지 20000명이 넘는 아빠들이 선택한 차 입니다. 저 사고가 정말 차량 결함에 의한 사고면 저 차주가 사고치기 전에 나도 벌써 났어야 정상입니다. 전 그렇게 생각합니다.
팰리에는 경사로저속주행장치(DBC) 와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가 있지만, 작동 시킬 때는 스위치를 눌러야합니다.
또 저렇게 시동꺼지고 풋브레이크가 먹통이 되어도, 주차브레이크로 차량을 감속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주차브레이크를 사용했다면 사고 결과가 달라졌을 수도 있겠네요.
하지만 계기판도 안보고 , 경고음도 안듣는 차주가 저런 기능이 있는지나 알까 싶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팰리에는 경사로저속주행장치(DBC) 와 경사로밀림방지장치(HAC)가 있지만, 작동 시킬 때는 스위치를 눌러야합니다.'
이 부분에서 저걸 숙지 못하는 사람에겐 위험한 장치이니 팔지 않아야 하는 게 아닌가 합니다.
옛날 수동 스틱 같으면 클러치를 사용 못하면 2종을 딸 수 밖에 없었는데, 2종면허를 가진 사람에게 수동 차량을 언덕 길에서 운전하게 하는 위험한 행위를 한 것과 마찬가지 아닐까요? 사람도 치지 않고 단독사고에 다치지 않았기 망정이지 너무 아찔한 상황이었다 여겨지네요 ㅠ
제발 운전하시면 상식이란걸 배워서 상식을 갖추고 핸들ㅏㅂ으세요 당신만 죽으면 상관이 없어요 근데 보통 남의 행복한가정을 파괴하고 황야의 무법자처럼 도로를 질주하시는데
그건 운전이 아닙니딘
이번만큼은 님이 틀리신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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