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도 이런 경우가 있었을거고
옛날차들은 그런 상황이 생기면 시동이 꺼졌을것임
(기어봉에 모터 달린것도 아니고 기어봉이 물리적으로 중립자리로 자동으로 움직이기가 쉽지 않았을것)
근데 옛날차들은 시동이 꺼지면 핸들이 바로 잠기기때문에 운전자가 당장알고 브레이크를 밟기 때문에 구 아줌마 상황은 안나왔을것(물론 고속 주행 시에는 안잠김 유압식 기준)
근데 요새 특히 독일차들은 prnd 기어봉 방식을 안씀
그래서 자동으로 중립으로 빼버림 그런 상황이 생기면
근데 아쉬운건 팰리세이드는 기어봉
방식이 아니고 버튼식이라 그 상황 시 미션 보호를 위해 중립으로 빼버리는건 넘 쉬웠을것 근데 하던대로 설계함
결론 아줌마의 무지와 설계자 게으름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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