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가 좋지만 결국 차는 차값을 하고
좋은차를 결정하는 요인 중 하나로 브랜드 가치라는게 있으며
차를 만드는 노하우는 대체적으로 브랜드 가치와 비례한다.
같은 가격이라도 차마다 포커싱(개발컨셉, 용도 등)에 따라 차의 성격은 달라지며
차의 다양성 이상으로 다양한 사람들이 차를 구매한다.
나한테는 소중한 내 차이듯 남한테는 그 사람의 차가 제일 소중하다.
비판은 많은 사람들의 공감을 사고 비난은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산다.
진실은 변해도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추가 ) 적당히 해라(feat.과유불급)
PS) 짤은 요즘 745E가 너무 맘에 들어서 THE 7 사진을 올린 것일뿐+.+
형이 한번 만나자고 하면 BMW 렌트해서라도 끌고 갈거임
군대는 갔다왔냐 듣보야
근데 난 남자는 시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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