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거 살 필요도 없다.
계절별로 갈아 타기 : 솔까 이게 닥추임 .. 샵 중에 보관도 해주고 갈아주는 곳도 있다던데 난 개러지 딸린 집에서 그렇게 했었음.. 한국와서 아에 상상도 못함. 여름은 여름껄로 겨울은 겨울껄로 솔까 차원이 다르다. 사계절용이 사계절 내내 안좋은거구나 함
교환 주기라도 짧게 : 저급이라도 2년 3만에 갈아 타기 vs 고급 4년 5만에 타기 .. 닥전임. 괜히 무리에서 최고급형으로 샀다가 또 그게 아까워서 오래 타는거 만큼 무식한 짓이 없음 새타이어가 최고의 타이어다.
결론 : 타이어 고민하는 동안에 아무꺼나 새걸로 사서 타고 다니고 금방 바꿔라
저희 동네는 보관료는 없는데 장착비가 있어요
15 16인치는 개당 만오천원 17~19인치 2만원
썸머도 뭐 컵투 이런거까진 아니더라도 ps4 정도
너무 저급은 또 의미가 희석되더군요.
요즘 장비도 좋고 소비자들도 깐깐한 소비자들도 많은데 그렇게 막 작업하는 곳은 얼마 못 갑니다
겨울에 다시 주서와야지 켜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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