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재밌다며 밴츠의 장점을 설명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봐봐 모닝같은 차는 내가 끼면 무조건 비켜줘"
라며 무리하게 끼어들기하는데. 어찌나 쎄게하던지 모닝타는 사람은 놀랏겠더라고요.
밴츠니까 비켜준다며. 하차감도 중요하다고. 사람들이 쳐다본다더군요.
글쎄요... 그정돈아닌거같은데...
운전 재밌다며 밴츠의 장점을 설명하더라고요.
"그러면서 자봐봐 모닝같은 차는 내가 끼면 무조건 비켜줘"
라며 무리하게 끼어들기하는데. 어찌나 쎄게하던지 모닝타는 사람은 놀랏겠더라고요.
밴츠니까 비켜준다며. 하차감도 중요하다고. 사람들이 쳐다본다더군요.
글쎄요... 그정돈아닌거같은데...
첫 수입차거나 어린 모양이죠
30초반부터 수입차2대,국산1대 타고 있지만 그런인성 인간들 노답
내 친구였으믄 손절각
ㅋㅋㅋㅋㅋ 벤츠외에도 그렇게 끼어드는 놈들은 운전면허를 반납해야죠. 방어운전자 가슴을 철컹철컹하게 하는건 문제 있죠.
첫 수입차거나 어린 모양이죠
30초반부터 수입차2대,국산1대 타고 있지만 그런인성 인간들 노답
내 친구였으믄 손절각
정강이 깨버리고싶네
요즘 모닝타는데 소나타 탈때랑도 다르더라구요...
드럽게 껴들어...한동안은 자격지심인가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그냥 우습게 보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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