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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령 1 7G트로닉 20.02.11 18:09 답글 신고
    요즘나오는 디젤 신형차량은 무조건 3등급인지라 적어도 10년은 넘게 버틸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레벨 대령 3 부자되라얍 20.02.11 18:13 답글 신고
    휘발유는 계속 버틸수 있어요
  • 레벨 간호사 초월랑 20.02.28 23:57 답글 신고
    휘발유도 기준치 있어요... 그래서 전 세계적으로 가솔린텁엔진을 계속 배기량을 줄여서 내놓고있지요... 제조사별로 평균치 있어요 그 차량을 팔때마다 기준치를 평균치를 계산해요 그래서 그 기준치를 넘기면 그만큼 세금을 내구요 그래서 제조사들이 전기차를 내놓는 이유가 전기차는 0이닌까.... 평균치를 내려주죠 이해하셧나용? 그래서 소형텁엔진을 만들어서 대체해서 파는이유가 해년마다 그 평균치가 있습니다 거기를 만족시켜야됩니다
    만족하지못할시 그 차량을 팔때마다 환경부담금을 내야되는거지요... 그리고 이미 휘발유도 곳 요소수를 넣어야할 시대를 준비하고있지요... 즉 그말은 휘발유나 디젤이나... 오히려 디젤이 더까다로워서 가솔린보다더 더 적게나오는 현실이라는점... 즉 그말은 폭바디젤사건이후 가솔린도 피해갈수없다는겁니다 그 표적안에... 들어오는거지요 이미 디젤은 날카로운 시선때문에 더욱더 칼같이 지켜내고있고 어떠한 제조사는 아예버리거나 포기하기도하고있고요... 이유는 돈이 너무많이 들어가기때문이지요 환경어쩌구 그건 말장난이고 실제로 유로7을 마출 디젤엔진 이제 몇안남을테닌까요.... 거기에 막대한 돈을 투자해야되는데 그돈으로 전기차를 투자하는것도 좋은방법이닌까요... 그래야 환경부담금을 적게낼수도있고 또는 아예안낼수도있으닌까요... 제조사들이 애기하는 언플 또는 세계 언론들이 애기하는 언플에 너무 얽매이지마세요
    아무리 그래도 현재는 내연기관차량을 구매할수밖에없는상황이고 아직까지는 전기충전과 전기차량을 아반떼가격으로 구매할수없고 또한 배터리문제로 인해 전기차 생산자체를 못하고있고
    하물며 하이브리드 생산물량도 배터리수급되는대로 하는 상황이고 그게 현실입니다 세계언론이나 제조사들이 애기하는 그런 시대는 배터리공급률이 해결되었을때 2030년즘이면....? 애기하지만
    아직까진 그걸 해결할 물질이나 특별한 초특급 기술이 없습니다... 또한 내연기관제조사에서 한방에 빡 하고 전기차만 팔테야 하고 팔수가없습니다 수만흔 인원들 수많은업체들 엄청난 경제난 그리고 엄청난 실직자등등들이
    해결되지않고 바로 전기차가 대중화 되기엔...시간이 꽤 걸리겟죠??? 이또한 우리나라도 글로벌기업인 현기가 있기에 더더욱.... 군산공장 1개를 잃었을때 그와관련된 종사자들 30만명 ...종합적으로 70만명 유동인구 경제구조를 잃었습니다
  • 레벨 간호사 초월랑 20.02.29 00:10 답글 신고
    예전에 군산공장 그 이후 자동차 회사가 전기차로 전향햇을경우의 손실 그리고 내연기관차량의 제조사가 파업이나 도산 망햇을때의 경우를 계산햇을때 한국의 있는 현대기아가 망햇을경우엔 대한민국의 관련 종사자들 (제조업,판매업,서비스업포함) 1000만명이상의 실직자 그리고 그외 부가적으로 음식점과 숙박등등 그리고 1000만명이상의 소비가 중단되어 그로 인한 여파를 볼때 한국은 최소 30% 타격을받고 최대 70% 까지도 예상을 햇었는데요... 그만큼 전세계적으로 전기차를 한방에 빡 하고 빡 짝 딱 하고 할수가 없으며 그리고 현재 이상황에서 대안을 세우고 종사자들이 최대한 실직하지않게 전기차 시대로 간다고해도 한국같은경우엔 최소 100만명 이상의 실직자와 음식점과 숙박등등 피해를 보며 실제 그 피해의 경제구도는 500만명정도의 피해를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건 한국뿐만 아니라 내연기관차량의 제조사 또는 공장을 소유하고있는 지역은 10%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고 이 손실율을 줄이기위해 어마어마하게 노력중이고 준비를 하고있다고 합니다 그러니 전기차 시대가 한번에 빡하고 팍 짝 뚝 촤악 하고 올일은 없다는겁니다 서서히 서서히 올수밖에없는 구조입니다
    특히 내연기관차량의 제조사와 밀접한 관계가있는 국가는 피할수없는 숙명 이라고 보시면됩니다
  • 레벨 원수 XLR8 20.02.11 18:15 답글 신고
    글쎄요. 무슨 추이라고 할만큼 일정한 간격으로 계속 규제 범위가 넓혀져야 몇년 더 가겠다 말을 할 수가 있을텐데 지금 이렇게 강력한 조치는 처음 행해지는거라 아직은 몇년 뒤까지 버틸지 모르겠네요. 하지만 규제의 대상이 되는 5등급 차들은 EURO3 차들이니까 (가솔린 승용차의 경우 삼원촉매 의무화 부근의 88년도 이전 제작) 4등급 차들이 제제 들어가기 시작하면 그때 추이를 살펴보셔도 될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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