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댓글들... 내가 보던 보배 댓글 맞나... 일단 세금으로 비행기 보냈다는 말부터 사실과 다르다. 우한 교민들은 비행비표를 자비로 부담했다. 그리고 2주의 격리는 자유의 제한이다. 자발적이기는 하지만 2주동안 방 안에 있는다는 건 쉽지 않다. 그리고 대다수는 조용히 잘 있다. 게다가 이 글이 사실인지 확인도 안 됐다. 주작이라는 말도 있다. 앞으로 세밀한 작업이 많이 들어올 것이다. 그때 사람들은 이렇게 밑도 끝도 없이 발끈할 것인지. 안타깝다.
외교부 임차 전세기 탑승 안내문에 따르면 탑승권 구매비용은 성인의 경우 1인당 30만 원, 소아(만 2∼11세)는 22만5000원, 동반 유아(만 2세 미만)는 3만 원이다. 전세기 탑승자들은 입국한 뒤 2월 28일까지 지정된 외교부 계좌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외교부는 전세기 탑승 신청서에서 납기일 내 입금하지 않는 경우에는 연체료가 부과된다고 사전에 안내했다.
한국보다 앞서 자국민을 대피시킨 일본은 1명당 우리 돈 80만 원(세금 별도)을 청구한다. 도쿄 하네다와 중국 우한 간 민간 항공기 이코노미 편도 금액과 동일하다.
이번에 입국하는 비행기가 일반 비행기도 아니고 말 그대로 중국에서 도망쳐 나오는듯이 나오는 비행기인데, 저걸 다 들고 왔다구요?
정말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자기가 아끼는 2k모니터와 데스크탑을 수하물로 보낸다구요? 원래 기본 박스에 잘 포장하면...그나마 2k모니터는 어느정도 버틸지 모르지만, 데스크탑을 상당히 위험합니다. 데탑 케이스 포장에 싸서 보내도, 그게 케이스 포장이지 조립된 데스크탑의 포장이 아니라서, 충격에 상당히 위험할텐데...그걸 가져간다구요?
뭐 잘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아무리 2k모니터건, 정말 좋은 데스크탑이던, 중국에 출장을 4-5달 이상가는게 아니라면...저런 물건을 들고 가지는 않습니다.
설사 4-5달 이상 간다해도...가져갈까 말까할텐데...
나오지도 못하고 갇혀있던거 전세기 띄워서 데리고온건데 여기서 자비로 왔단게 말이 맞나??
자유의 제한이라...... 외국에 치료시스템 뉴스 못보셨어요? 같은 격리중에도 감염이되고 사망자가 나오는데
개별방에 음식에... 뭐가부족합니까? 이게 발끈으로 보시는 님이 더 안타깝습니다.
제눈엔 지원 해줄거 다해줬는데 찬밥투정으로 밖에 안보이는데요?
교민들 수용해야한다는 글 엄청 본것 같은데...ㅋㅋㅋ
조작이 아닐지라도 욕하면 안됩니다~~
중국화~
공산당인지 이기주의당인지
조작이길 바랍니다. 진실이면 중국산 개쓰레기
https://m.kr.ajunews.com/view/20200130092325800
외교부 임차 전세기 탑승 안내문에 따르면 탑승권 구매비용은 성인의 경우 1인당 30만 원, 소아(만 2∼11세)는 22만5000원, 동반 유아(만 2세 미만)는 3만 원이다. 전세기 탑승자들은 입국한 뒤 2월 28일까지 지정된 외교부 계좌로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외교부는 전세기 탑승 신청서에서 납기일 내 입금하지 않는 경우에는 연체료가 부과된다고 사전에 안내했다.
한국보다 앞서 자국민을 대피시킨 일본은 1명당 우리 돈 80만 원(세금 별도)을 청구한다. 도쿄 하네다와 중국 우한 간 민간 항공기 이코노미 편도 금액과 동일하다.
뜨신밥 먹게 해줬더만ㅉㅉ
오타가 있습니다. ======>
세금으로 전세기 보내서 데려와
찬밥 먹게 해줬더만ㅉㅉ
상당히 애를 많이쓴걸로 알고있습니다 중국정부에서는 당연히 그중에 환자가 있을지도 모르는데 무턱대고 내보냈
다가 나중에 문제가 생기면 감당을 해야하니 당연히 반대입장이었을것이고 한국정부에서는 그 문제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설명을 하고 설득하였을것입니다 언론에서 본것처럼 그렇게 일정까지 잡는데 3일정도 소요된걸로
알고있습니다 더군다나 자원해서 일하신 봉사자들, 반대도 있었지만 따뜻하게 맞아주신 지역주민들
이모든것들이 다 일체가 되어서 이렇게 완벽에 가까운 방역작업이 되었습니다 . 불편하신건 당연한겁니다
하지만 지금 건강하시고 코로나바이러스가 국내에서는 소강상태이니 조금만 참고 견뎌주세요
지금 찬반 더운밥 가릴때가 아닌걸로 아는데
주제 파악을 못하시는듯....
나도 뭐 해외던 국내던, 짧게는 1주일, 길게는 3주이상씩 다녀본 사람인데...
어떤 미친회사가 데탑에 모니터를 출장지로 보내줍니까?ㅋ
뭐 개인돈으로 보냈던, 회사가 보내줬던 가져갈수 있다고 칩시다.
저걸 들고, 공항까지가서 짐으로 보내고, 다시 들고 중국에서 숙소까지 간다구요?
저 사람은 뭐 힘이 쎄니깐 캐리어를 끌면서 가져갈수 있다고 칩시다.
이번에 입국하는 비행기가 일반 비행기도 아니고 말 그대로 중국에서 도망쳐 나오는듯이 나오는 비행기인데, 저걸 다 들고 왔다구요?
정말 백번 양보해서 그렇다 칩시다.
그런데 자기가 아끼는 2k모니터와 데스크탑을 수하물로 보낸다구요? 원래 기본 박스에 잘 포장하면...그나마 2k모니터는 어느정도 버틸지 모르지만, 데스크탑을 상당히 위험합니다. 데탑 케이스 포장에 싸서 보내도, 그게 케이스 포장이지 조립된 데스크탑의 포장이 아니라서, 충격에 상당히 위험할텐데...그걸 가져간다구요?
뭐 잘 모르겠습니다.
저라면 아무리 2k모니터건, 정말 좋은 데스크탑이던, 중국에 출장을 4-5달 이상가는게 아니라면...저런 물건을 들고 가지는 않습니다.
설사 4-5달 이상 간다해도...가져갈까 말까할텐데...
전 그냥 저 모니터와 데스크탑을 "출장"에 가져갔다라는 말에...가짜뉴스라고 생각합니다.
그것들은 자신의 뻔뻔함이 현명하다고 착각함.
저런쓰레기들 뭐하로 데려와서 그냥짱개땅에 뒤지게 놔두지 -_-
버리고오지ㅉㅉㅉ
공짜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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