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사랑니 발치하는 데, 뭐 저렇게 수면마취, 전신마취 까지 하나 싶은데..
영국 사람들이 의외로 겁이 많나 보군요.
나같은 경우, 누워있는 매복 사랑니였는 데도, 국소마취만 하고 몇 분 안에 끝나서 별거 아니 던데 말이죠.
물런, 드릴 돌아가는 소리, 니퍼로 째는 소리.. 다 들리니 좀 살벌하긴 했지만..
아프진 않더군요.
고작 사랑니 발치하는 데, 뭐 저렇게 수면마취, 전신마취 까지 하나 싶은데..
영국 사람들이 의외로 겁이 많나 보군요.
나같은 경우, 누워있는 매복 사랑니였는 데도, 국소마취만 하고 몇 분 안에 끝나서 별거 아니 던데 말이죠.
물런, 드릴 돌아가는 소리, 니퍼로 째는 소리.. 다 들리니 좀 살벌하긴 했지만..
아프진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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