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팅만 열심히 하던 유저인데 정비금액이 제 생각보다 지나치게 나온 것 같아 도움을 구하고자 글 씁니다..
원래 도색해야할 부분이 있어서 도색을 원해 들른 정비소였고 이 부분은 상대과실 100프로라서 (주차해놓은 차를 긁으셨더라구요.) 제 부담금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일을 갈아야 한다.(실제로 2019년 7월에 교환했고, 새까맣더라구요. 오일통 세정까지는 한다는 얘기들었습니다.) 정도의 얘기를 듣고 다음날 차를 찾으러갔더니 저러한 영수증을 받았고 어떻다 설명을 대충 듣고 결제하고 나왔네요.
제 차는 2013년식 sm5이구 르노삼성정비소에서 수리받았습니다. 이 금액이 합리적인 금액인건지, 덤탱이가 맞다면 대처가 가능한 부분일지.. 보배형님들의 생각좀 들어볼 수 있을까요ㅠㅠ
저항목들을 공지를 받으셧나요?
2배 비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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