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는 저런 부분에 크게 신경쓰는 사람이 없고 신경쓰는 사람은 조절고무를 돌려서 맞추는 등을 직접 하다보니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모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생산하여 수출하던.. 그렇다보니 우리나라에 도착 후 단차조정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신차인데 볼트 등을 풀었다 조은 흔적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에서는 저런 부분에 크게 신경쓰는 사람이 없고 신경쓰는 사람은 조절고무를 돌려서 맞추는 등을 직접 하다보니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 모두 크게 신경쓰지 않고 생산하여 수출하던.. 그렇다보니 우리나라에 도착 후 단차조정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아서 신차인데 볼트 등을 풀었다 조은 흔적이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동차쪽 종사하는 입장에서 고객의 불만여부를 떠나 저정도 단차는 불량일 가능성이 아주 높아요.
국내제조사들도 부품 하나하나 치수값 기준을 두고 오차범위내에서 납품하는게 원칙이죠
물론 번거로움이 크기때문에 국내제조사에서도 일일히 검사하지않아서 마찬가지지만, 저정도 단차는 스펙안에 들지 못 할 확률이 크다고 봐요
자동차 전체적으로 봤을때 자동차 단차가 눈에띌정도아니면 크게신경안씁니다ㅋ
진심 이해 안 가서 묻습니다
새차라서 그럴 수 있다쳐도
일주일만 지나면 무감각해지지 않나요?
차를 모시고 살 것도 아나고…
진심 이해 안 가서 묻습니다
새차라서 그럴 수 있다쳐도
일주일만 지나면 무감각해지지 않나요?
차를 모시고 살 것도 아나고…
현기차건,독삼사건 저정도 단차 자체를
별로 신경안쓴다는 소립니라
뭐, 개인차겠죠
국내제조사들도 부품 하나하나 치수값 기준을 두고 오차범위내에서 납품하는게 원칙이죠
물론 번거로움이 크기때문에 국내제조사에서도 일일히 검사하지않아서 마찬가지지만, 저정도 단차는 스펙안에 들지 못 할 확률이 크다고 봐요
저는 신경 쓰이죠
비싸고 안 비싸고를 떠나서
일자가 딱 맞아 떨어져야 되는데
에혀 아닙니다
안따지는 사람이 있으면 따지는 사람도 있는거지 그걸 뭘 이해가 가니 안가니 그러시나요?
국산차의 2~3배값을 주고 프리미엄 브랜드 럭셔리 세단을 뽑았는데 단차있으면 신경쓰이겠죠
딱 보면 알기 쉽게 돼 있나요?
처음 알았네요
최근에 출시된차들은 있더군요
자동차 전체적으로 봤을때 자동차 단차가 눈에띌정도아니면 크게신경안씁니다ㅋ
단차 신경쓴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감 단차도 엄연히 불량인데
ㅡㅡ
노예근성 쩔어~
https://www.youtube.com/watch?v=tSDwIdjV3hg
어차피 소모품일뿐..
난 없음
일본차는 단차 같은 것에 엄청나게 깐깐하지만 독일차 보면 공식 사진인데 윈도우의 앞뒤 도어 크롬몰딩 선이 맞지 않는 경우도 있었을 정도입니다.
저정도 차이나는게 뭔상관이냐 ? 하시겠지만
조립하는 사람 입장에서 저정도 차이는 마지노선입니다
트렁크 패널 우측이 살짝 들어가면 저렇게 됩니다 ...
살짝 풀고 당겨서 조립하면 됩니다
참고로
양산차 중에 단차 가장 신경써서 조립하는
브랜드는 렉서스가 가장 깐깐합니다 ..
저정도면 기준치 이내라고 하더라도
작업자들이 보기엔 정상아닌거 아시지않나요 ??
딱봐도 보이는데 뭘 ..
라인에서 나오는 차들중에
저것보다 양호한게 태반입니다 ...
물론 저런것보다 심한거 많죠 ..
레이보세요 레이 그정도 오차도 그냥 내보냅니다
가격생각하면 납득되는데
프리미엄급 브랜드가 저렇게 QC 한다는건 좀 ...
렉서스는 외판 단차만 놓고 이야기 했을때 기준입니다
몇천 짜리도 단차에 민감할 정돈데... 억대하면 단차는 기본 아님?
단차 안맞추려면 품질팀 왜있나?
솔직히 단차는 그나라 일하는 정성을 보는 척도임.
힌지나 댐퍼로 조절가능한부분이구요
모든차가 안맞아요
출고전 단차 잡아주는 공정 이 따로 있는데
대충하고나온것뿐 불량이라고보기엔 그렇코
차 급을 생각하면 조금 아쉬운부분이긴하네요
충분히 이해감~~
하자품들만 수입하는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
문콕하나 잡을라고 아파트 씨씨티비 다돌려보고 옆차 앞차 사정사정해 블랙박스 다 찾아보고 하던 친구....
친구야 너무 힘들게 살지말자. 그거 있으나 없으나 나중에 중고차 팔때 아무도 안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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