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8~90년대에 초보운전자들 말입니다.
그당시 초보들은 운전은 못해도 교통 법규도 많이 알았고 깜빡이는 칼같이 켰지요.
요즘에는 깜빡이 잘켜는 운전자들은 베태랑 실력자들 밖에 없습니다.
초보들은 깜빡이 스위치가 어디에 달렸는지도 모르고 운전실력도 개념도 없어요.
아슬아슬 사고 날뻔한 순간을 모면했는데도 그게 위험한 순간인지 알지도 못합니다.
무개념들 사고 안나게 배려해 주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오전에 나갔다가 깜빡이 안켜는 것들 때문에 열받아서 주저리 해봅니다.
심리전을 해야함...
저놈이 어떻게 미친짓을 하려나 예측해야..
님은 귀하신분중 한분입니다^^
어금니깨물어라고 말하고 죽빵때려야지 죽빵때리면서 어금니물어라고 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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