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오늘인
2003년 3월 12일날
서울 그랜드 하얏트호텔에서
기아의 대형세단 오피러스가 출시되었지요~~~
3년간 3천억원을 투입하여 개발끝에 탄생한
XG와 에쿠스 중간의 대형세단이구..
엔터프라이즈의 후속이라고들 하였었는데...
엔터프라이즈 보다는
아랫급 이지요~~
엔터프라이즈를 단종하구
애매하니 후속차량이라 했던것이며..
원레는 현대에서 XG 윗급으로 개발하다가
다이너스티와 에쿠스가 있으니
기아로 넘긴것이구요~~~
17년전
거진 20여년전 그당시에는
혁신이였으나
지금은 촌티에
지금은 초기 오피러스두
눌리거나 수출가서
거리에서 보기 드물며
지금 살아있는거 타봐두
썩어두 준치라구
승차감은 물침대에
편안하지요~~
가격은 당시
GH300이 3800~4250
GH350이 4870
이였던것을 감안하믄..
지금의 G80에 버금가지요~~~
XG랑같은 플랫폼에서 살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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