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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national&No=1891991
쉐보레 올란도
워터펌프 바꾸려고
흡기박스
엔진마운트
프론트 케이스까지 탈거해야됨;;;
10만 키로에 한번한다고 겉벨트 교환을 이렇게 대공사로
설계해놨네여.....
심지어 저 차는 다른 카센터에서 못하겠다고 넘어온차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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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지? 할일 없으니 자가정비 할때 할꺼 많이 만들어줄께
라는 느낌으로 만들어짐..
이전에 몬데오도 에어컨필터(심지어 흡기필터도 아님) 교체할때 조수석 대시보드 가니시랑 송풍구랑 다 뜯어내고 글로브박스 안쪽 뜯어내야 교체가 가능했음
심지어 필요한 공구도 6미리 복스 7미리 복스에 익스텐션까지 필요했음..
지금차는 미국차늘 아니지만, 이것도 글로브박스 뜯어내기 지랄맞게 되어있어서 뜯다가 키 하나 부숴먹음..
그리고 안쪽에 필터뚜껑조차도 위치도 잘 안보이고 손도 안들어가서 다시 끼워넣을때 기어들어가서 쇼를 해야됨
수입차 몇개 겪고나니 현기차가 얼마나 자가정비 하기 좋게 만들었는지 새삼 감탄스러움
쉐보레는 점화플러그 코일 셋트만해도 30
심심하지? 할일 없으니 자가정비 할때 할꺼 많이 만들어줄께
라는 느낌으로 만들어짐..
이전에 몬데오도 에어컨필터(심지어 흡기필터도 아님) 교체할때 조수석 대시보드 가니시랑 송풍구랑 다 뜯어내고 글로브박스 안쪽 뜯어내야 교체가 가능했음
심지어 필요한 공구도 6미리 복스 7미리 복스에 익스텐션까지 필요했음..
지금차는 미국차늘 아니지만, 이것도 글로브박스 뜯어내기 지랄맞게 되어있어서 뜯다가 키 하나 부숴먹음..
그리고 안쪽에 필터뚜껑조차도 위치도 잘 안보이고 손도 안들어가서 다시 끼워넣을때 기어들어가서 쇼를 해야됨
수입차 몇개 겪고나니 현기차가 얼마나 자가정비 하기 좋게 만들었는지 새삼 감탄스러움
08년식 27만키로 탄 윈스톰.., 그 차 타이밍벨트 갈때 직영에서 처음에 28만원, 2번째는 32만원할만큼 저렴했는데..
그리고 정비소에서 벨트갈때 워터펌프 교환필요 없다고 교환하지마라 해서 워터펌프는 아직까지 교환 안했습니다.
(워터펌프가 국산처럼 철로만든게 아니라 녹슬거나 쉽게 고장나지 않는다고 하던데..)
한번 JOT대봐라 란식으로 만든느낌
드는데요.
장사치 입니다.
누수가 되지 않는한 폐차때까지 사용하는
펌프를 왜 바꾸라고 광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정비업에6년간 몸담아 봤습니다.
쉐보레가 쉬운게있고 현기가 상대적으로
이해 안되게 만든것도 있습니다.
정비사들 손에는 현기가 익어서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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