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큰 차체에 비해 내부공간이 좁다는 말은 어느정도는 맞는말
2. 르노 설계 자체가 핸들링을 중요시 하기 때문에 내부공간을 좁게 설계함
3. 전장 대비 실내 공간 활용성 떨어지는 모델이 맞음
4. 1열 운전석과 조수석에 사람이 탑승했을 경우 좁은 간극으로 인해 사이즈 대비 실내 공간이 더 좁게 느껴지는 구조임
* 결론 : 비슷한 사이즈의 SUV에 비해 공간 활용성이 떨어지는 것이 맞으나 이는 르노 브랜드 컬러네 맞는 설계로서 실제 공간보다 운전자가 느끼는 공간감이 좁게 느껴지게 설계한 것이다.
시발 어쩐지 타봤을때,개같이 좁더라 ㅉㅉ
역대 르노 5와 클리오는 작은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내부 공간은 상당히 넓은 차들이었는데.
최신형 클리오도 마찬가지이고, 캡처는 그 클리오를 바탕으로 만든 SUV이고, XM3는 단지 그 겉모습을 부풀렸을 뿐.
클리오 기준으로는 결코 좁지 않은 실내입니다. 외관을 부풀리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실내가 좁게 느껴지는 것이지요.
핸들링 쩔것네 중심에 무게가 몰려서
2번은 뭔소린지...
저도 스포티지보다 휠베이스만 긴 니로 타는데 스포티지 들어가보면 스포티지가 훨씬 넓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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