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3세대 스타렉스 US4 테스트카 스파이샷이
흔하게 자주 떠돌아서
끄적여 보는데..
KA4의 수요를 뺏을꺼 같다의 썰 및
생산라인 공사 설계가 나왔다는썰두 떠돌며
출시는 내년이라고 하지만~~
현행 스타렉스 모델이 노후화가 되었구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여름에 나올 KA4와의 경쟁력과
모델의 노후화를 탈피하려면
출시를
이르면 9월~10월
늦어두 내년 1월에는 내놓아야 되며
9월~10월경 출시할 경우
현행 스타렉스눈 6월 중순이나 말경 까지 계약 가능에
휴가전 7월 중순경 생산중단과 함께
생산라인을 US4 생산라인으로 교체후
역사의길의 수순!
내년 1월 출시의 경우
10월초 정도 까지 계약에 10월말에는 생산라인 정비에 생산중단후 신속히 재고털이로 팔구
특장모델은 1년은 더
현행모델로 생산 판매하구요~~~
17년전 2003년 당시
현대 포터 , 그레이스와
기아 프런티어 , 프레지오가
위와 같이 한후
2004년 1월에
포터2와 스타렉스 F/L 나왔구
봉고3 1톤과 봉고 코치 나왔으며
2003년 가을과 말에
포터와 그레이스
프런티어와 프레지오
환경규제등으로 2004년 등록을 막구
수백이상의 할인 돌풍으로 하여
2003년 12월부로 전국적으로 다 털이 판매 , 등록 했었던거루 기억합니다!
US4의 스파이샷을 보아하니
스타일과 디자인 라인 , 리어 멀티링크등에서 볼때
DN8등의 3세대 플랫폼이 다 집약되는듯 하는건 물론..
버튼시동 스마트키는 물론 터치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에
디지털키와 버튼시동과 변속버튼 , EPB , 오토홀드 들어갈듯 보이며 (하급과 밴 , 특장 모델은 물론 옵션이겠지만~~)
스타렉스 전통의 상용 이미지를 탈피하여
고급 패밀리밴의 이미지로 구축하려는 전략에
9인승 풀옵 4륜까지 넣으면
한 4천 초중반 정도 예상하는바 입니다!~~~
US4의 스타렉스명은 All New 스타렉스
KA4의 카니발명은 The All New 카니발
위와 같이 하면 좋을듯 합니다~~
상용개념 이기에
KA4 보다는 5~600전후 정도는 저렴할듯 하니
KA4가 살짝 없지않아 부담간다면
괜찮은 대안이기두 할듯 하구요!
물론
US4는 법타렉스 되며
KA4는 과학 되지만요~^^;
여러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스타렉스-상용시장 겨냥
두 차량 타겟시장이 다름...
너무 상용의 이미지 탈피를 위해
스타일과 사양들을 진화함으로써
일반소비자두 없지않아 겨냥한듯 합니다~~
후속없이 50년 정도만에 역사속의 길로 가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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