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 레깅스를 입은 20대 초반 여자 생산직원이
제 앞을 지나갈때마다
제전복을 위로 슬쩍 걷어올리며
엉덩이를 드러냅니다.
심지어 자판기에서 커피를 꺼낼때
일부러 등을 제 쪽으로 해놓고
허리를 비정상적으로 숙이며 꺼내는데
레깅스 엉덩이가 대놓고 뙇 보이는...
레깅스 입은 여자들 원래 이런행동 많이해요?
아니면 대놓고 보라고 그런건가...
아니면 내가 관리자라고 잘 보이려는건가
여자를 모르니 도통 이해를 못하겠...
여튼 제 눈은 행복했습니다.
날씬하고 예쁨...
연배만 비슷하면 대시하고 싶게 생겼음
사진부터
소설은믿지않음
날씬한데 얼굴이 심형래 닮았습니다.
취향존중
차얘기=가상현실 자위 주특이네
아님 님이 회사에서 권력자이던가 ㅎㄷㄷ
요(凹)와 철(凸)의 맞물림은 자연의 이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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