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는것일수도 있어요, 어디서 주워들었어요.
터보가 터지기이전에는 일반적인 1.6 가솔린의 힘을 가진다고 했어요.
터보부스트가 발동되야 제대로된 힘을 발휘할수 있다 했어요.
이것을 유튜브에서 본것 같아요 말리부 1.35터보 영상에서인가??
터보가 터지면 힘이 나와 1.5톤정도 되는 차의 중량을 커버할수 있다면서 터지기이전까지는 약간 버거워한다고 했어요.
현재는 편도 32키로 되는 곳을 출퇴근 하는데 왔다갔다하는데 대략 2~3시간걸려요. 집 근처로 이직을 준비하고 있구요. 대략 편도 5~10키로이내인곳으로 갈려고 하는데 터보는 예열후열이 필수라해서요. 안그럼 잔고장이 많고 2.0 자연흡기로 가는것만 못하다하더라구요.
예열 후열 한더고 막 30분씩 하는건 아니기에
1.6터보 걍 사시면 됩니다
그건 사제 터보나 20년전 터보차량을 말하는건데 ;;
후열은 고속도로 주행후 바로 시동끄는게 아니면 필요없구요
예열은 하면 좋은거고 안한다고 고장나는게 아닙니다
차량 설명서대로 하면 됩니다.
시동걸고 바로 풀악셀 조지거나, 고속도로에서 풀악셀 막 조지다가 휴게소 들어가서 바로 시동 끄거나 이런거만 아니면 상관없습니다.
그 틈을 못느끼는 분은 그냥 별 생각없이 타는거고
느끼는 분은 반응이 늦네.. 이러는거죠
시동키거나 끄기전 1~2분정도 고알피엠만 아니면됩
보통 1500~5000알피엠에 터보몰아놨을거임
고속도로 악셀지지다가 휴게소나 가서 예후열하는겁니다
그럼 예열 후열 완료~
자연흡기던 터보던 예열은 필요하죠
순정터보 후열안해도 별문제 없구요
터보랙은 느껴집니다
바로 출발하지마라 바로 시동끄지마라 이렇게 애둘러 설명서에 표기해놓습니다.
k5신형 설명서 캡쳐예요
주차장 나오고 들어갈때 서행하면
터보오일 채워지고 빠지고 함..
2000rpm 걸쳐놓고 그대로 악셀 밀어보면
2.0자연흡기는 아주 천천히 가속되고 언덕이면 시프트다운 진행
1.6터보는 고대로 쭉 밀어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