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차는 아닌 프로토타입이고 저차에 들어간 지오또 비짜리니 개발의 V12 엔진이 무르시엘라고까지 사용된.. 참고적으로 당시 비짜리니가 400HP/11000rpm 이상을 염두해두고 개발한 엔진인데 350 GTV에서는 360HP/8000rpm으로 디튠되어 장착되었고 양산차인 350 GT에서는 280HP/6500rpm까지 더욱 낮춰서 사용된..
이에 비짜리니는 자신의 최대 걸작을 람보르기니에서 만들어놓고도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하여 람보르기니에서 나온..
이에 비짜리니는 자신의 최대 걸작을 람보르기니에서 만들어놓고도 자신과 맞지 않는다고하여 람보르기니에서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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