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26081
허세는 뒤지게 떨더니 변호인들도 양심은 있었네요.
가족들이 변호인을 선임해줬다는것도 충격입니다.
이제 눈물 질질짜고 자해해도 소용없으니까 조용히 그 마음 속 악마랑 같이 뒤지는 길만이 방법일 듯 하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026081
허세는 뒤지게 떨더니 변호인들도 양심은 있었네요.
가족들이 변호인을 선임해줬다는것도 충격입니다.
이제 눈물 질질짜고 자해해도 소용없으니까 조용히 그 마음 속 악마랑 같이 뒤지는 길만이 방법일 듯 하다
범죄자들이 무리를 지으니 그게 범죄인줄 모름
무식한 분이 신념을 가지면 가장 무섭다는 말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어짜피 검찰이 좀 과하게 기소하는 12개 죄목중 일부만 무죄 만들면 변호인 입장에서는 할 일 다 한것.
근데 결국 최종심 판결은 기껏해야 3년 이상 나오기 힘듬. 신파적인 양형 사유
1. 초범
2. 죄를 뉘우치고있고
3. 사회부적응자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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