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2.0 터보에서 그냥 N라인으로 바뀌는것뿐인데....
마치 막 엄청난 막 뭔가 광물적인? 아니면 뭔가 신적인 뭔가가 들어간마냥...
막 4300이다 4500이다 하시는분들은...진심 돈에대한 개념이...금전에 대한 경제생활개념이....
많이 없으시는...
차량은 시작가라는게 있습니다
아반떼 시작가 1600 쏘나타 시작가 2400 이런식으로
그 가격에 팔아도 마진이 남는다는 애기겟죠?
1600에 팔수있다는건 그만큼 투자가 덜된차량 즉 1600만원에 단가를 마춰서 1원이라도 마진을 남겨야할 차량
그리고 2400만원에 팔아도 1원이라도 마진을 남겨야할 차량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즉 여기서 부가적으로 옵션가격 1000만원이 소비자가 선택한다면
이 옵션은 차량을 팔아서남는 그런 마진률과 전혀다른 마진률을 갖고있습니다
즉 소비자는 절대알수없는 제조사만 알수있는 극비리한 로비스트가격으로인한
단가싸움으로 획득한 아이템을 소비자에게 몇만원에서 몇백만원으로 팔아먹는행위(옵션장난질)
4$ 죶
그랜저 3.3보다는 확실히 저렴할거고요.
벨엔 풀옵이 3500정도이니
쏘나타 N라인 풀옵은 3800정도?
2.5라면..
2.5 290 ~ 300마력 세팅이라서..
일촌 이촌 삼촌 사촌 다 사달라하세요
쏘나타를 미쳤다고 4천만원 이상 주고 사줄 사람들 정말 몇 없다는 거 현대차도 잘 알고 있을 겁니다.
N도 아니고 N-Line 급이니 현실적으로도 욕 드립다 먹을 만큼 올리지 못해요.
아마 옵션은 센슈어스와 같은 수준일테고
파워트레인과 하체, 브레이크 시스템, 스포츠 시트 정도만 업그레이드 되는 선에서 끝날테니
200만원 전후로 오를거라 봅니다.
그 이상은 힘들 것 같아요.
센슈어스 풀옵이 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으로 3600만원 살짝 넘기는 수준이니까
N-Line은 3,800만원 약간 넘기는 수준이겠네요.
참고로 경쟁모델로는 어코드 2.0터보, 알티마 2.0터보, 말리부 2.0 터보 정도가 될텐데
어코드랑 알티마는 4천만원대고 말리부는 풀옵션 시 3500만원 대죠.
쏘나타 N-Line은 아마 그 중간수준 정도로 가격대를 포지셔닝 하지 않을까 합니다.
음...근데 이래보니 취등록세 다 더한 가격으로 4천만원 드립은 올라올 것 같긴 하네요.
4000 안넘기는 선에선
아부지들의 고성능차가 되겠군요
엔진도 몇개 안되는데 무슨 N과 N라인을 구분하는지..
N라인 이든 N이든 3500 넘어가면 판매량은 똥망 됨.
그리고 N라인은 없애고, 그냥 N 하나만 가야 해요. 특히 쏘나타는..
그 덩치에 무슨 2.5 엔진 넣어서 무슨 N을 하겠다고..
마치 막 엄청난 막 뭔가 광물적인? 아니면 뭔가 신적인 뭔가가 들어간마냥...
막 4300이다 4500이다 하시는분들은...진심 돈에대한 개념이...금전에 대한 경제생활개념이....
많이 없으시는...
차량은 시작가라는게 있습니다
아반떼 시작가 1600 쏘나타 시작가 2400 이런식으로
그 가격에 팔아도 마진이 남는다는 애기겟죠?
1600에 팔수있다는건 그만큼 투자가 덜된차량 즉 1600만원에 단가를 마춰서 1원이라도 마진을 남겨야할 차량
그리고 2400만원에 팔아도 1원이라도 마진을 남겨야할 차량
예상하시면 되겠습니다
즉 여기서 부가적으로 옵션가격 1000만원이 소비자가 선택한다면
이 옵션은 차량을 팔아서남는 그런 마진률과 전혀다른 마진률을 갖고있습니다
즉 소비자는 절대알수없는 제조사만 알수있는 극비리한 로비스트가격으로인한
단가싸움으로 획득한 아이템을 소비자에게 몇만원에서 몇백만원으로 팔아먹는행위(옵션장난질)
10~30% 마진장사가 아닌 많게는 200%이상 마진이 남는 장사가 가능하다는 애기입니다
자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면
즉 2400에 책정된 한정된차량 시작가와
1600만원에 책정된 한정된차량 시작가가
옵션을 800만원이나 쏟아부어서 2400만원이 된다한들
절대적으로 2400만원의차량의 제조단가를 능가할수없다는 애기입니다
그 이유는 제조사는 옵션장사로인해 수익창출(꿀빠는재미)이 생각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1600만원에 시작하는 차량에 800만원 옵션을 넣은다고
시작가인 2400만원대에 제조원가나 단가를 절대 마출수가없다는 애깁니다
다시한번 애기해드리면 옵션가 800만원치의 제조원가나 단가를 비교해볼때
제조사는 옵션가로 마진을 최대 200%이상 남길수있기에
해당 제조원가나 단가를 마치 울며겨자먹기인듯 우리 이거팔아도 적자에요 하는듯한 수법으로
소비자에겐 옵션가로 더부풀려서 팔아재낀다는 애기입니다
즉 그말은 쏘나타 2400 시작되는 가격으로 볼때
2.5T 엔진과 8단 DCT 그리고 N라인 관련된 외장파츠
그리고 벨로스터N 판매중인 퍼포먼스패키지(200만원상당)
이런걸 계산했을때
현 쏘나타센슈어스 가격에서 그렇게 떡상할정도로
차이가 나기 힘들며 옵션장난질로 남겨먹어야하기때문에
옵션장난질로 최대한 이윤창출을 하겟죠...
즉 쏘나타N라인이 4천만원을 넘어가면
시작가가 3천후반대인 G70과 스팅어에
이미 빠이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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