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빌 게이츠나 마크 저커버그. .
재산이 수십조~ 수백조 되는 지구 행성계 최고의 부자들이고,
막강한 권력을 행사 중인.
옛날로 치면, 이집트 파라오 같은 존재들인데.
이 사람들이 평소 사는 거 보면, 마치 살아있는 부처를 떠올리게 할 정도로 극도로 절제된 삶을 살더군요. ㄷㄷㄷ
솔까말, 남자가 말이지. 몇 백억 자산만 가지고 있어도, 똥폼 잡고, 온갖 여자 후리고 다니고. 결혼했어도 뒤로 스폰서 여대생들 키우고
하는 게. 남자들 아닙니까 ?
근데, 빌 게이츠나 마크 저커버그. 부인들 보면.
정말 이 사람들은 내면의 아름다움만 보는 진정한 성인군자들이구나 싶어요.
나같으면, 백인녀, 동양녀, 흑인녀 골고루 초특급 모델로만 선별한 뒤, 아이큐 테스트, 인성 테스트까지 엄선해서.
나만의 할렘을 만들거 같은 데 말이죠.
후폭풍이 엄청나겠지요. ㄷㄷ
본인 마음내켜서 기부하는것도있지만.
고소득자에 대한 기부강요가 심하다고합니다.
메이져리거나 고소득 스포츠 선수들도.. .
알게모르게 기부압박 엄청나다고합니다.
래리 앨리슨,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는 내가 꿈꾸는 삶을 실천 중인 사람들이라고.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가 별종들인거고. 크게 성공한 사람들은 대개 인간적인 욕망을 숨기지 않는다고.
과거 대제국의 황제들 봐라. 본처외에 첩들만 수천명이다. 이 새끼야.
그걸 모르고 썼겠냐 꼰대야 ㅉㅉ 니 그릇은 틀린 그릇이라고. 지가 치는 근본없는 드립 못알아들으면 센스와 소양부터 찾는 분께서 저 간단한 걸 따옴표까지 쳐줬는데 이해하기 싫은 거냐 나이가 많아서 그런 거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자기만의 할렘’을 차렸냐? 기쁨조를 차린 김정은과 자유분방한 카사노바는 격이 다르지 사고회로가 마비됐나 유곽 수준의 그딴 ‘할렘’과 미혼남성의 자유분방한 연애를 구분하지 못하면 n번방 가해자들이랑 뭐가다름?
하여튼 2주동안 샤워도 안 하는 ‘벤처기업 대표’께서 흰소리에 훈수는 뒤지게 많아요.
미국에서 남자가 귀책사유끼고 이혼하면 재산 반은 훅가
위자료에 양육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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