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알못들의 단편적인 시선이쥬..
차는 원래 뒤에서 박는차가 많이 부서짐..
뒤보다 앞이 더 크게 파손이 되고..
그리고 뒷 화물차 그리고 무게로 본다면
어떤 차든 거기서 거기임..
특정 회사 특정 차만 찍어놔서 그렇지
똑같은 부위 동일하게 충돌 실험 하면
부서지는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
부품이야 다부셔 진다한들 사람만 안다치면
되는게 차라서 더부셔지고 덜부셔지고에 차이는 필요 없는것임..
단지 수리비가 더나오고 덜나오고에 차이는 있을순 있으나 르삼이나 쉐보레차가 부품값이 3분의1이상으로 비싸고 도장도 비쌈
저것들 다음세대부터는 좀 튼실해짐..
차가 튼실해졌는데 나머지는 아직 갈 길 멀었음
그전에는 쿠킹호일이다 하면 당시 현대팬보이들이 충격흡수되서 안전하다고 했었지만 현대에서 부정하게 된꼴이 됐지요
또 과거 토스카 5단 6단 올라갈때 현대에서 중형차는 4단이 제격이다라고 했었고 당시 뻥연비 뻥출력 논란도 많이 있었던 시절에 연비문제 배기가스문제로 권고도 많이 받았었죠
휸기차 사고시 에어백 터지면 계탄겁니다.
차는 원래 뒤에서 박는차가 많이 부서짐..
뒤보다 앞이 더 크게 파손이 되고..
그리고 뒷 화물차 그리고 무게로 본다면
어떤 차든 거기서 거기임..
특정 회사 특정 차만 찍어놔서 그렇지
똑같은 부위 동일하게 충돌 실험 하면
부서지는건 크게 차이가 나지 않음
부품이야 다부셔 진다한들 사람만 안다치면
되는게 차라서 더부셔지고 덜부셔지고에 차이는 필요 없는것임..
단지 수리비가 더나오고 덜나오고에 차이는 있을순 있으나 르삼이나 쉐보레차가 부품값이 3분의1이상으로 비싸고 도장도 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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