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래된 자료 아님? ㅋㅋ 포스코가 1.5기가파스칼을 2017년에 국내 자동차사에 도입하고 2018년 현대제철이 1.8기가파스칼을 개발해서 제네시스에 처음 도입했을겁니다. 이미 언론에 다 나온내용. 오히려 현대제철이 자동차 강판에서 포스코 잡으려고 AMP 3세대 강판 올해 신차부터 대거 투입한걸로. 올해 현기차 신차들 굴곡 접히는거 보면 뭐 종이접기 수준으로 철판 가공하잖아여.
전체 철강 기술력으로 보면 포스코가 세계 1위 맞음. 그담이 미국회사들,유럽회사들이고 현대제철이 10위권. 쉐보레가 쓰는 바오산강철은 현대제철보다 기술력이 뒤로 밀립니다.
2017년이후 현철이 포스코출신 연구원 임원진(현재 현철 대표이사가 전 포스코 부사장출신) 스카웃해서 핫스탬핑이나 탄소강 AMP강등 포스코 턱 밑까지 따라올라온것도 맞음.
플랫폼의 섀시설계 기술이나 소재부분은 지엠이
현기보다 앞서있고 뛰어난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임
지엠이 새로운 플랫폼 선보이면 현기는 4~5년은
지난다음 지엠의 플랫폼과 비슷하게 출시
국게에서 존엄인 제네시스 섀시에 알루미늄 쓰고
하체도 알루미늄 많이 사용해서 무게도 줄이고 기본기
좋아졌다고 하는데 4년전 국내출시한 캐딜락 ct6와
비슷해짐
올뉴크루즈의 준중형급이나 말리부의 중형급도
마찬가지
너무 오래된 자료 아님? ㅋㅋ 포스코가 1.5기가파스칼을 2017년에 국내 자동차사에 도입하고 2018년 현대제철이 1.8기가파스칼을 개발해서 제네시스에 처음 도입했을겁니다. 이미 언론에 다 나온내용. 오히려 현대제철이 자동차 강판에서 포스코 잡으려고 AMP 3세대 강판 올해 신차부터 대거 투입한걸로. 올해 현기차 신차들 굴곡 접히는거 보면 뭐 종이접기 수준으로 철판 가공하잖아여.
전체 철강 기술력으로 보면 포스코가 세계 1위 맞음. 그담이 미국회사들,유럽회사들이고 현대제철이 10위권. 쉐보레가 쓰는 바오산강철은 현대제철보다 기술력이 뒤로 밀립니다.
2017년이후 현철이 포스코출신 연구원 임원진(현재 현철 대표이사가 전 포스코 부사장출신) 스카웃해서 핫스탬핑이나 탄소강 AMP강등 포스코 턱 밑까지 따라올라온것도 맞음.
플랫폼의 섀시설계 기술이나 소재부분은 지엠이
현기보다 앞서있고 뛰어난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임
지엠이 새로운 플랫폼 선보이면 현기는 4~5년은
지난다음 지엠의 플랫폼과 비슷하게 출시
국게에서 존엄인 제네시스 섀시에 알루미늄 쓰고
하체도 알루미늄 많이 사용해서 무게도 줄이고 기본기
좋아졌다고 하는데 4년전 국내출시한 캐딜락 ct6와
비슷해짐
올뉴크루즈의 준중형급이나 말리부의 중형급도
마찬가지
단순 강도보다는 그 강도를 균일하게 유지할 수 있는 품질 관리 기술이 더 중요한데 이게 현대제철이 포스코에 밀림. 게다가 철판 강도 특히 자동차 문짝 강도 보다는 임팩트 바의 강성과 개수 유무에 안전도가 좌지우지되는데 예전 현기는 알다시피 내수 모델 소나타에 임팩트 바가 하나만 있었죠. 당시 스파크에도 두개가 들어갔는데.
현대는 현대까에게 뭐라할 게 아니라 시간을 들여서 신뢰를 줘야 함.
뭐 그래도 최근엔 많이 좋아진 거 같아 기변할 당시 센슈도 보고 케파도 보고 그랬음. 케파 산다고 사진도 저장해놓고 보고 또 보고 ㅎㅎ
전체 철강 기술력으로 보면 포스코가 세계 1위 맞음. 그담이 미국회사들,유럽회사들이고 현대제철이 10위권. 쉐보레가 쓰는 바오산강철은 현대제철보다 기술력이 뒤로 밀립니다.
2017년이후 현철이 포스코출신 연구원 임원진(현재 현철 대표이사가 전 포스코 부사장출신) 스카웃해서 핫스탬핑이나 탄소강 AMP강등 포스코 턱 밑까지 따라올라온것도 맞음.
780MPa를 기준으로, 혹은 1GPa를 기준으로 하면 현대가 경쟁사 대비 떨어지냐를 보면 되죠?
일단 타사, 특히 국내시장의 쉐보레, 쌍용, 르삼이 가만히 있질 않았겠죠.
말리부는 780MPa 이상 OO%, 쏘나타는 고작 OO%!
라고 수도 없이 광고를 했겠죠.
3세대 플랫폼까지 갈 것 없이 2세대 플랫폼인 LF 쏘나타만 해도 780Mpa 이상 급만 30%가까이에, 1.5Gpa 이상 급만 10%가 넘습니다.
현기보다 앞서있고 뛰어난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임
지엠이 새로운 플랫폼 선보이면 현기는 4~5년은
지난다음 지엠의 플랫폼과 비슷하게 출시
국게에서 존엄인 제네시스 섀시에 알루미늄 쓰고
하체도 알루미늄 많이 사용해서 무게도 줄이고 기본기
좋아졌다고 하는데 4년전 국내출시한 캐딜락 ct6와
비슷해짐
올뉴크루즈의 준중형급이나 말리부의 중형급도
마찬가지
개녕 전혀 없는데 막무가내로 500mpa 800mpa 이러면 어쩌라는거요?
쇠는 포스코 기가스틸!!!
현대제철이 포스코나 다른 해외 업체보다 떨어져 경쟁력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현대제철의 매출 80프로 이상이
현대 기아에 의존하게 되는데 문제는
적자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쉐보레의 초고장력 인장강도는 100kg급 이상으로
같은 초고장력 강판이라도 인장강도 급이 다릅니다.
전체 철강 기술력으로 보면 포스코가 세계 1위 맞음. 그담이 미국회사들,유럽회사들이고 현대제철이 10위권. 쉐보레가 쓰는 바오산강철은 현대제철보다 기술력이 뒤로 밀립니다.
2017년이후 현철이 포스코출신 연구원 임원진(현재 현철 대표이사가 전 포스코 부사장출신) 스카웃해서 핫스탬핑이나 탄소강 AMP강등 포스코 턱 밑까지 따라올라온것도 맞음.
780MPa를 기준으로, 혹은 1GPa를 기준으로 하면 현대가 경쟁사 대비 떨어지냐를 보면 되죠?
일단 타사, 특히 국내시장의 쉐보레, 쌍용, 르삼이 가만히 있질 않았겠죠.
말리부는 780MPa 이상 OO%, 쏘나타는 고작 OO%!
라고 수도 없이 광고를 했겠죠.
3세대 플랫폼까지 갈 것 없이 2세대 플랫폼인 LF 쏘나타만 해도 780Mpa 이상 급만 30%가까이에, 1.5Gpa 이상 급만 10%가 넘습니다.
이때 LF쏘나타는 800Mpa 비율이 10%도 체 안됬었고, 그때 당시 말리부가 35%였습니다. 덕분에 말리부는 엄청 무거웠음.
현기보다 앞서있고 뛰어난건 부정할 수 없는 팩트임
지엠이 새로운 플랫폼 선보이면 현기는 4~5년은
지난다음 지엠의 플랫폼과 비슷하게 출시
국게에서 존엄인 제네시스 섀시에 알루미늄 쓰고
하체도 알루미늄 많이 사용해서 무게도 줄이고 기본기
좋아졌다고 하는데 4년전 국내출시한 캐딜락 ct6와
비슷해짐
올뉴크루즈의 준중형급이나 말리부의 중형급도
마찬가지
현대는 현대까에게 뭐라할 게 아니라 시간을 들여서 신뢰를 줘야 함.
뭐 그래도 최근엔 많이 좋아진 거 같아 기변할 당시 센슈도 보고 케파도 보고 그랬음. 케파 산다고 사진도 저장해놓고 보고 또 보고 ㅎㅎ
뭐 어쨌든 앞으로 현기가 더 잘 만들어주면 감사한 건 소비자임.
아무리 독일차 디자이너나 고성능 엔지니어 할애비를 데려와도
오래 못갑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