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저는 잡소리도 그렇게 예민한 편이 아니고 워셔액도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세차막 했는데 워셔액 맞으면
아놔 ㅆ...
이러긴 하는데 그걸로 끝.
그런걸로 스트레스 받아봐야 나만 손해죠.
어차피 타다보면 이것저것 오염도 묻을테고...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그냥 무덤덤해질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제가 워셔액 뿌릴때는 가능하면 뒷차 확인하고 뿌립니다.
부득이하게 뒷차 있음에도 뿌리는 경우도 간혹 있지만 가능하면 뒷차가 멀리있거나 할때 뿌립니다.
분명 성격 예민한 운전자도 있기 때문이죠...ㄷㄷㄷ
촉촉한 레미콘과 덤프들 우르르르...
공사장에서 출차할땐 입구서 바퀴에 고압쏘고나오니..
너무 안뿌려서 1년에 한통을 못쓴다 캅니다...ㄷㄷㄷ
사랑합ㄴ...아 아닙니다
이건 배려죠
그냥 뿌리는게 당연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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