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진 앞범퍼 아래 붙어있는 립댐이 튜익스 바디킷인데요.
제차는 튜익스 없는 모델인데 2015년에 튜익스 에어로파츠 달고 싶어서
앞뒤 옆 튜익스 파츠 모두 구매해서 달았죠.
결론은 차이가 있었습니다.
아반떼 쿠페의 경우 원체 고속주행안전성이 불안한 차이고
사제가 아닌 순정 에어로파츠라서
아무래도 공력시험 등을 테스트했겠죠
고속주행 특히 시속 140이상 달릴때
안정감이 은근 차이났었습니다.
튜익스파츠 없었을때는 시속 140이상 달리면
한손으로 스티어링휠 잡기가
매우 두려울 정도였는데
튜익스파츠 달고난 후 140이상 달리면
한손으로도 컨트롤 가능하겠구나라는
저의 플라시보효과~~
P.S - 진짜 이차는 직빨은 그럭저럭 빠른데
주행안전성이나 스티어링휠감각은
전에타던 쉐보레 스파크보다 못해서
한동안 적응하기 힘들었음요.
아방스한테 빽점급 아닝가영
아방스한테 빽점급 아닝가영
차량중량 증가로인한 효과 = O
가 아닐런지...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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