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속 100키로 정도 달리는데 합류지점에서 무리하게 틈을 비집고 들이밀고 들어와서 상향등과 경적 울림
형님 DN8 심기가 불편하셔서
워셔액 날림 이후로도 2번정도 더날림
진로변경할때마다 보복운전 신고 안당하려고
친절하시게도 깜빡이키고 진로 막음
마지막에는 갑자기 지붕열고 가운데 손가락으로
인사해주심 120마력 따위 아반떼는
파워풀 압도적 160마력의 더그레이트 오브 그레이트
소나타 DN8 앞에서
겸손해짐
차주 인성을 욕해야
차주 인성을 욕해야
이해하세요
이복동생 k5한테 존재감(과학분야)도 밀리고 판매량도 개 쳐발리고 있어서 현실부정을 동생한테 화풀이중
대~단한 160마력으로 세상 다 가졌나보죠
답답함 앞에서 거북이 처럼 가는거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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