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게이트 보면 어떤곳은 표를 받고 어떤곳은 안내원한테 돈을 주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들어갔다가 실수로 잘못 빠지면 어떻게 돌아 오나요?
마지막으로 초보운전(시내는 1년했음.복잡한곳 다 다녀봄.)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네비만 보면서 고속도로 타는거 가능할까요?
하위차선에서 계속 100km밟으면서 가면 되나요?
톨게이트 보면 어떤곳은 표를 받고 어떤곳은 안내원한테 돈을 주던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고속도로 들어갔다가 실수로 잘못 빠지면 어떻게 돌아 오나요?
마지막으로 초보운전(시내는 1년했음.복잡한곳 다 다녀봄.)이 서울에서 부산까지 네비만 보면서 고속도로 타는거 가능할까요?
하위차선에서 계속 100km밟으면서 가면 되나요?
실수로 진입하더라도 멈추지 말고 다음 TG (톨게이트) 까지 가서 얘기하면 정산 가능함,
아니면 그냥 지나가도 나중에 도로 요금 우편으로 날라옴
2. 잘못빠지면 다음 TG (톨게이트) 까지 진출해서 돌아오거나 IC에서 만날 수 있는 도로로 다시 진입
3. 네비 시키는대로 하면 문제 없음, 전 네비 안찍고 그냥 도로 표지판만 보고 갑니다.
큰도시들은 고속도로 이정표만 봐도 완전 길치 아닌 이상 도착 가능함
2. 항상 맨 오른쪽 차선으로 가세요.
2. 네비가 알아서 다시 알려줌
3. 당연 가능
이상 끝
시작지점 확인용 표 받는거고 도착지점에선 표랑 같이 돈을 내는거죠.
표 분실하면 그 고속도로 최대거리 계산해서 돈내야됩니다. 요즘엔 cctv에 다 찍혀서 확인해가지고 돈 낸다고는 들었습니다.
돈 내는곳 - 고속도로 출구 TG
장거리 갔다와야 운전실력 늘어요
방향지시등은 무조건 잘하셔야합니다
길잘못들면 네비가 해결해줍니다 초행길이면 미리
네비업데이트후 고고
네비도 가끔 미쳐서 삼천포로 안내해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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