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 친한 친구가 코나 EV 있어서 자주 운전해보는데, 이거도 어쨋든 손을 움직이던가 손을 안움직이고 그대로 두려면 자주 사용하지 않아 힘이 쉽게 들어가지 않는 약지 또는 손이 작을시 새끼 손가락으로 눌러야 되는데(위치상 D겠죠).. 이런 손의 이동이 많아질수록 변속기의 상대적 위치가 변하므로 오작동의 확률은 많아진다고 봅니다.
우리나라가 서양처럼 한방에 쑥 주차하고 바로 파킹 때려넣고 들어가는 그런 사회가 아니고 전진 후진을 자주 반복해야 하다보니 전자식 쉬프터 가장 좋은 방식은 막대기를 통해 손을 움직이지 않고 전진과 후진이 모두 조작 가능한 타입이라고 봅니다.
그린카로 시승해보적 있는 데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아서 주차 시 보고 눌러야 하던 것 빼곤 편했음.
주차 와리가리시 급한성격이믄 짜증남
우리나라가 서양처럼 한방에 쑥 주차하고 바로 파킹 때려넣고 들어가는 그런 사회가 아니고 전진 후진을 자주 반복해야 하다보니 전자식 쉬프터 가장 좋은 방식은 막대기를 통해 손을 움직이지 않고 전진과 후진이 모두 조작 가능한 타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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