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공공장소 추행에 대해 (실화!)[4]조회 1,746 | 추천 1 | 2020.06.11 (목) 01:43
1987년 여름
지금으로 부터
딱!~ 33년전!
서울 종로5가의
어느 사우나에서
제 지인분께서
한증막에 누워있는데
옆에서 누가
하반신으로 부터 상반신 까지
더듬은것과
30년전 91년 이맘때쯤
제가 엄니 뱃속에 있을때
엄니 배가 나올무렵에
아버지께서 아침에 출근을 위해
만원 버스를 타셨을때두
승객이 꽉차 있는 상태에서
누가 아버지의 엉덩이를 더듬음을 당하셨던 경험을 하셨다더군요 ㄷㄷㄷ
그 당시에는
유야무야 덮구 넘어갔지만~~
짐은
그냥 철껑!~ 이지요 ㅋㅋ
당시에 세대는 짐 보배에 없으시겠지요!~ㅋ
최소 50대 후반에서 70대 이시지요 ㅋㅋ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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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머신
ccoway
아침에 느낌이 이상해서 깻는데 어떤 남자가 더듬어서 경찰서에 남자끼리 수면실에서서 이상한짓도하고 나도 누가 더듬었다라고 신고만 하고 그냥 가려했는데
경찰이 같이 가야한다해서 같이가서 잡은적 있어요.
잡힌사람은 대기업 간부였고 자기 이혼 당하고 회사 짤린다고 빌고빌고 해서 당일 합의금 600받고 합의했네요.
군인 신분만 아니면 합의고 뭐고 그냥 넣었을듯 합니다.
완전 싸이코 패스 였네요~~~ㄷㄷㄷ
거진 20여년전인데~~
대기업 간부면 연봉두 상당하니
당시 1천은 받으시지ㅠ
저라면!~~
저를 추행한 추행범이 고액의 억대 연봉자나
여러 부동산 수십, 수백억대 자산가 이거나
고소득 자영업자 및 G80, GV80이나
독삼사 중간급 E, 5, A6만 타는 사람이여두~~~
합의금 수천은 받아내며
뭣두 없는 걸뱅이라면~~
걍~ 넣어버립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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