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차들 세워 놓는 차고지앞에 교회가 있는데
예수쟁이들이 좋은말로 해도 계속 남의 사유지인
차고지에 차를 대놓길래 어제는 연락처 안붙여놓은
차들 시청에 연락해서 연락좀 취해달라해서
뺐는데 아반떼 hd 한대가 끝까지 연락 안받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좀있으면 공매로 넘어가는
불가동 차량으로 뒤를 막아놓고 퇴근 했는데
오늘 사무실로 전화와서 개지랄 하네요ㅋㅋㅋㅋㅋ
역으로 저도 큰소리 내면서
남의 사유지에 차 세워둔게 잘한거냐고 따져물으니
윗사람 찾길래 사장이 시켰다고 따질거면 사장한테
직접 따지라 하고 그냥 끊어 버렸네요ㅋㅋㅋ
하여튼 예수쟁이들이란....
사과할때까지 차 빼주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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