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휠의 옵셋이 순정보다 적었을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지 못하는것 중 하나인 휠의 옵셋이 순정 대비 변화하면 조향시 마찰량이 많아지기에 조향시 주행저항이 증가가 매우 커지는.. 직진시에도 윤거가 증가하면 주행저항이 조금 증가하고요.
사제휠의 림폭이 증가했어도 주행저항이 증가하는데 타이어의 폭이 동일해도 타이어 제원상 표준림폭에서 벗어날수록 주행저항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경량의 인치업 휠이지만 순정과 옵셋이 동일한 제품으로 바꾼 사람들의 경우에는 림폭과 타이어폭이 동일한 경우 연비가 좋아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간단한 경우로 순정 휠타이어에서 허브스페이서만 추가했는데 연비가 나빠졌다는 경우를 많이 보네요.
제 아방스 수동은 50리터 풀로 있어도 주행가능 거리가 500-550...
고속도로 장거리가면 600까지는...;
슴삼은 60리터 채우면 700에서 시작해서 고속도로만 달리면 1050까지 볼 수 있었눈데...
같은 무게여도 무게의 분포가 회전 중심에 가까울수록 회전가속도가 바뀌는데 적은 힘이 들어갑니다.
피켜선수가 제자리에서 빙글빙글 돌 때 팔을 벌리고있다가 오므리면 회전속도가 빨라지는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만약 사제 경량휠이란 녀석이 전체무게만 좀 가볍고 사실은 림쪽에 무게가 집중된 형태였다면 사실상 경량으로서의 의미가 많이 퇴색되는것이죠.
사제휠의 림폭이 증가했어도 주행저항이 증가하는데 타이어의 폭이 동일해도 타이어 제원상 표준림폭에서 벗어날수록 주행저항이 증가합니다.
그래서 경량의 인치업 휠이지만 순정과 옵셋이 동일한 제품으로 바꾼 사람들의 경우에는 림폭과 타이어폭이 동일한 경우 연비가 좋아지는 경우를 많이 봅니다.
간단한 경우로 순정 휠타이어에서 허브스페이서만 추가했는데 연비가 나빠졌다는 경우를 많이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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