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생년월일은 1988년 9월26일
태어난 시간을 모르니 삼주로만 봐야 하는데...
이 사주는 자신의 힘 스스로 살아가지 못하고
타인과 가족이 일구어논 터전에 의지하고 살아가야 한다.
거친 땅과 바위에 둘러싸여 있는 커다란 나무는
바위에 뿌리를 내릴 힘이 없다.
따라서 바위를 이겨내기 보다는 바위에 의지해 살아야 한다.
월지 유금은 오빠 김정은 그리고 아버지 김정일이다.
즉 세력에 기대어야 하지 자기 스스로 일인자라고 칭하는 순간
망하는 건 한순간이다.
올해 경자년 김여정의 일간과 경금이 충돌하는 갑경충
안그래도 약한 갑목이 도끼 경금에 찍히니
그녀는 아파서 이리뛰고 저리뛰고 발광하네...
무엇이 중요한지도 모르고 눈앞의 위기 해결에 급급해 날뛰고 있다.
마치 숙종에게 사약받기 직전 장희빈 처럼 말이다.
지금 우리나라 상대로 도발하는건 그녀의 의지보다는
그녀를 조종하는 북한 내부세력의 의도에 맞춰 일인자 흉내를 내는 것에 불과하다.
그녀의 수명은 하늘만이 알겠지만
2022년부터 이 여자의 정치인생이 위태로워질것이다.
아 그리고 이 사주가 맞다면
김정은 죽거나 권좌에서 쫓겨날 시기가
얼마 남지 않은듯 하다.
아니 이미 김정은 신변에 이상이 있지 아니한가.
외교문제 특히 민감한 남북문제를 1인자가 아닌 2인자가 직접 거론한다?
북한 내부가 뭔가 잘못되어가고 있는건 맞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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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텍 스페코 등 방산주들이 지난 4월부터
상승하고 있고 이들 주식은 오늘도 상한가를 찍었네
이들 종목 실상은 별거 없는데...역시 테마주인가...
여기 투자한 큰손들은 아마 잘 알고 있을 것이야...
아 그렇다고 따라들어가서 투자하진 마세요
지금 들어가면 물릴확률 높음 초단타 하는 분 아닌 이상...
근데 김여정 관상보니 색슈는 참 잘할듯 하네요 ㅎㅎㅎ 저렇게 좀 창백하고 야위어 보이는 여자들이 밤에 남자들 많이 만족시킨다는 옛 어르신들의 말씀을 기억합니다.
김여정 남편이 누군지 모르겠지만 어떻게 보면 복 받은걸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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