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주식=도박 이라는 고정관념이 때문에 멀리했는데
요즘은 흠... 어떻게 보면 어지간한 월급쟁이보다도 더 벌 수 있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도박판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적어도 1000만원 이상 모은 상태에서 직업이 없다면
주식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더군요
물론...투자해서 손실나면 본인 책임이고
운도 좀 따라줘야하며
이론보다는 실전경험이 많아야겠죠.
실전주식이 힘들면 모의주식으로 훈련 후
실전주식 해보는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아래책 잠깐 보았었는데 도움 많이 됩니다.
주식에 대한 제느낌?!ㅋㅋ
6개월 주린이인데 저번 겨울에 무슨용기로 샀는지....
개미들은 부스러기 줏어담다가 먼지까지 잘못 먹으면 토해내고 그런거죠
뭐 안하는거 보다야 돈을 버는건 인정
장투 고고
여러번 자잘하게 벌어서 한번에 다 토해내는게 바로 개미의 투자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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